유학맘 대부분은 중고차를 구입하고 귀국 시 판매를 합니다.

OPTION 1

렌트, 리스는 현지 신용이 없으면 많은 이자를 지불하게 됩니다.

유학 기간이 5개월 이상이면 중고차 구입이 가장 경제적입니다.

한국처럼 캐나다도 일반인이 중고차를 잘 골라 구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중고차 구입 시 IGE 인증 + 추천 한인 딜러분을 적극 추천합니다.

이삿짐을 꼭 부쳐야하나요?

OPTION 1

예전에는 해외이사 개념으로 해서 많이 보냈습니다. 최근에는 현지 구입이 저렴해 지고 또한 Take Over 도 활성화 되고 있어서 예전처럼 대량으로 짐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해운 업체에서도 소량 해외 이사 상품들을 많이 내놓았는데 고객이 스스로 박스 포장을 하고 보내는 개념 입니다. 박스 20개 정도에 100만원 내외 입니다. 그러면 캐나다 현지 구입시 불만스러운 옷,이불,주방살림,아이들 책 등을 보내게 됩니다.
Ikea 에서 2bed 콘도에 필요한 침대,매트리스,책상,식탁,의자등 큰 가구 구입 비용은 평균적으로 CAD $2500 입니다. 토스트기,청소기는 등 전자 제품은 아마존 온라인 주문 또는 Costco 구입이 대세 입니다.

이삿짐은 언제 부쳐야 하나요?

OPTION 1

해외이사는 대략 4주정도 보셔야 합니다. 캐나다에 집 주소가 정해지지 않아도 해외이사는 가능 합니다. 가능 하면 비자 까지 다 받고 해외이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여러가지 이유로 엄마동반 비자를 현지에서 받게 될 경우에는 필히 해운 업체에 확인 하고 보내셔야 합니다. (원칙적으로 엄마도 비자가 있어야 캐나다 세관 통과 가 가능 합니다.)

컴퓨터는 가져가야 하나요?

OPTION 1

노트북 은 프리볼트라 캐나다에서도 충분히 가능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노트북을 가져 갑니다. (노트북 수리 하는 한인 업체 분들 다 있습니다. )

피아노는 가져가는게 좋은가요?

OPTION 1

만약에 아이가 계속 피아노를 해야 하는 상황 이면 현지에서 렌트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침구류는 가져가는게 좋은가요?

OPTION 1

북미는 침대 문화 이기에 관련 종류는 다양 하고 많지만 한국분들이 좋아 하는 천 종류는 북미 분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져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부엌 살림을 가져 가는 것이 좋을까요 ?

OPTION 1

현지 구입은 한국 대비로 무겁거나 한국식 요리에 맞춤형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입산 고급 브랜드는 캐나다 현지 구입이 저렴 할 수 있습니다.

김치 냉장고 는 가져 가는 것이 좋을까요?

OPTION 1

김치 냉장고는 적극 추천 항목중에 하나 입니다. 한국의 중고 제품도 캐나다에서 고가에 거래 됩니다. 그래서 쓰던 것 가져가서 팔고 오셔도 됩니다. 변압기도 같이 챙겨서 보내세요.

전기밥통은 가져 가야 할까요 ?

OPTION 1

아마 캐나다에서 한국식 전기 밥통 살려면 가격차이에 분명 돈 아깝다고 할 것 입니다. 가져 가면 좋으나 문제는 프리볼트가 아니면 변압기 옆에 두고 써야 합니다. 아이랑 둘만 간단한 살림이면 소형을 새로 구입 하는 것도 괜찬습니다.

의류는 어떻게 준비해서 갈까요?

OPTION 1

캐나다 가서 쇼핑을 해보시면 아시겟지만 한국에 면 옷 관련은 종류가 많습니다. (캐나다구스, 무스너클, 룰루레몬) 제외하고요. 특히 양말은 한국이 싸고 좋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현지식으로 입어 주어야 친구들 사귀기 편하기에 일단 있는 것만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Gap 이나 Polo 등 현지 못 구입이 저렴 합니다.
겨울에 비가 많이 오는 밴쿠버에는 비 맞아도 되는 점퍼류가 필수 입니다.
수영복은 남자애들 트렁트 스타일 이며 여성은 원피스 형으로 가져 가시기 바랍니다. 수영모는 필수가 아닙니다.

그외 추천 아이템은 ?

OPTION 1

학생들 전자 사전은 필수 입니다. 학생들의 경우 수업 시간에 핸드폰은 책상위에 꺼낼 수 없는 수업이 대부분 이지만 전자 사전은 고학년의 경우 선생님들이 수업 시간에 사용을 권장 하는 추천 항목 중에 하나 입니다.

이삿아파트 (방갯수 : 1~2 베드룸)

OPTION 1

건물전체를 한 개인 혹은 회사에서 소유하면서 임대전용으로 사용하는 빌딩.

약 30~40년 정도된 오래된 건물이 대부분이며, 공동 세탁장을 이용 함.

집안에 세탁기를 설치할 수있는 급/배수 시설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설치도 불가능 함.

렌트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렌트계약은 개별 집주인이 아닌 해당 빌딩 매니저와 하게 됨.

일반적으로 아파트 렌트비에 포함된 사항 : 2~3 Appliances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난방, 온수, 수도

불포함 사항 : 전기, 전화, 케이블티비, 인터넷

콘도 (방갯수 : 1~2 베드룸)

OPTION 1

비교적 10년내에 지어진 건물이며, 한국의 아파트와 같은개념으로 개별 호수마다 집주인이 따로 존재함.

렌트를 내 놓는것도 개인이기 때문에 렌트계약은 직접 집주인과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집주인이 의뢰한 대리인(Property Manager)가 대신 계약을 하는 경우도 있음.

일반적으로 렌트비는 아파트에 비해서 월 $300~$500불 정도 더 비쌈.

일반적으로 콘도 렌트비에 포함 된 사항 : 5 Appliances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Gas, 온수, 관리비(Maintenance fee)

불포함 사항 : 전기, 전화, 케이블티비, 인터넷

타운 하우스 (방갯수 : 2~3 베드룸)

OPTION 1

단독주택 형태의 집이 두채 혹은 3~4채가 서로 벽을 맞대어 있는 주거형태로 통상 적게는 10여채에서 ~ 100여채까지의 공동주택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고 있음.

타운하우스도 아파트/콘도의 구분과 마찬가지로 단지 전체가 임대전용 렌탈 타운하우스가 있고, 개인이 소유하는 개인 타운하우스로 구분 할 수 있음.

대부분 3베드룸이며 간혹 약 10~20%가 2베드룸이 있음.

임대전용 렌탈 타운하우스는 보통 건물이 30년 이상된 게 대부분이며, 렌트비가 저렴함.

반면, 개인소유 타운 하우스는 비교적 새집이며 렌트비가 렌탈 타운하우스에 비해 상태에 따라 월 $500 ~ $1,000불 정도 더 비쌈.

렌탈용 타운하우스 렌트비에 포함 된 사항 : 5 Appliances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난방, 온수, 관리비(Maintenance fee - 정원관리, 집외부-지붕,외벽관리)

불포함 사항 : 전화, 케이블티비, 인터넷 (전기 - 단지에 따라 차이)

개인 타운하우스 렌트비에 포함 된 사항 : 5 Appliances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관리비(Maintenance fee- 정원관리, 집외부-지붕,외벽관리)

불포함 사항 : Gas, 전기, 전화, 케이블티비, 인터넷

하우스 (방갯수 : 3 베드룸 이상 ~ )

OPTION 1

단독 주택으로서 일반적으로 가장 렌트비가 비싼 주거형태.

어머니만 자녀와 함께 동반하시는 유학생 가족이 렌트하기는 집 규모도 크고 관리가 만만치 않음.

잔디관리를 비롯한 집 내/외부 전체를 관리하면서 생활 해야 함.

자연고장에 대해서는 집주인이 수리를 해 주지만 그 외 정원(잔디)관리 관련해서 잔손이 많이 가기때문에, 직접 하거나 관리인에게 의뢰 할 수도 있음. (월 $50~100불)

하지만, 콘도나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과는 달리 자녀들이 동네친구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며, 캐나다의 생활을 가장 밀착해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음.

하우스 렌트비에 포함 된 사항 : 5 Appliances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불포함 사항 : Gas, 전기, 전화, 케이블티비, 인터넷, 잔디관리

OPTION 1

렌트비 가격은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저희 홈페이지 "포토갤러리" 에 가시면 각 지역별 실제 렌트 상세사진과 가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수도계량기가 없습니다. 따라서 수도물 사용료는 없으며 집주인이 매년 세금으로 대체 합니다.

2 Appliances = 냉장고, 오븐 / 3 Appliances = 냉장고,오븐,식기세척기 / 5 Appliances = 냉장고,오븐,식기세척기,세탁기,건조기

도착 전 사전 업무

렌트서칭 후 정보 제공

OPTION 1

정보지, 지역신문, 인터넷 활용 해당지역의 렌트 서칭 후 방문예약

방문해서 사진촬영 후 이메일로 각종정보(면적, 학교까지 거리, 주변편의시설 등) 제공

대리로 계약 할 수 있도록 비용(첫달렌트비+반달치 보증금)과 송금정보 안내

유틸리티 신청

OPTION 1

집전화 신청 (Telus) : 캐나다 도착일을 개통날짜로 신청 함.

전기(BC-Hydro) 신청 : 캐나다 도착일을 개통날짜로 신청 함.

인터넷, 케이블티비(SHAW) : 설치기사방문해야 하므로 도착일 이후 제일 빠른 날짜로 예약

도착일(공항 픽업)

공항 마중, 픽업 후 이동

슈퍼에서 당분간 필요한 생필품 구입

집주인 만나서 렌트계약 컨펌 및 주의사항 전달: 각종 Appliances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세탁기, 건조기) 사용법 설명, 오픈사용시 화재주의 및 Fire Alarm 울렸을때 대처방법, 화장실 사용시 주의사항 등 전반적인 안내

1~2 일차

픽업 후 이동하면서 한국과 다른 교통상황 안내 (4 Way Stop, 비보호 좌회전 등)

BC Driver License 교환 동행 및 주의사항 안내

TD 한인 지점 방문

자동차 딜러샵 방문

인터넷 설치/전기 신청

쇼핑몰에서 장보기

거주지역 쇼핑몰 및 주변 상가, 주의사항 등 안내

3 일차

픽업

IKEA 방문

도서관 방문 후 도서관 카드 발급 및 이용방법 안내

커뮤니티 센터 방문

개인수표 기입안내 및 렌트비 납부방법

주유소에서 셀프주유 방법안내 및 지불방법에 대한 설명

수퍼 스토어, 세이프 웨이등 현지 슈퍼마켓 위치안내 등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해외이사 이용 시 다운타운 세관 Drop 서비스

기타 서비스

OPTION 1

캐나다 생활하다가 발생되는 궁금증에 대한 답변 서비스

공항마중

OPTION 1

현지에 아시는 분이 있다고 공항마중을 부탁하는 것은 현지분들에게는 많은 부담이 됩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입장에서는 겨우 한번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현지에서 생활하시는 분에게는 1년에 많게는 몇십번씩 공항에 마중 나가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공항 오고 가고 대기 시간 까지 하면 하루 온전히 소비 되는 개념 입니다.)
저희 IGE는 공항에 현지 직원이 마중 나가 드립니다.
차량은 기본이 밴차량 (8인승)입니다. 짐이 많아서 추가 차량이 필요하시면, 추과적 차량 또는 인원 운용에 관한 실비가 부과 됩니다.

집렌트

OPTION 1

학교와의 거리, 엄마의 활동범위 (쇼핑지역과의 거리, Community), 동네 주변 등등을 고려하여, 사전에 충분한 부모님과 의논 후 선정을 해서 사진을 본 후에 결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의논이 있더라도 문화와 습관, 생활전반의 차이로 한국분들에게 불만족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방이 3개인데 3층 구조는 한 층에서 살던 한국분에겐 상당히 답답하고 계단이 많아 불편하기도 합니다. 또한 그곳에서는 독특하다고 느끼는 인테리어를 우리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생활 반경 상의 거리뿐 아니라 한국분들의 정서와 생활 수준에 맞고 거부감 없이 적응이 가능하도록 적당한 집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임대의 경우 1년 계약이 기본이므로 도착후 다시 옮기는 것은 금전적인 손해가 커지게 됩니다. IGE는 이럼 점들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정합니다.

※ 현지 도착전에 집을 렌트하는 일은 매우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1~2주가량 집렌트 Search를 하고, 주인과 약속을 한후, 현재 거주인의 동의를 얻어 직접 방문 후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난 후 결정을 하시면, 현지 정착 담당자가 보증인이 되어 가계약까지 직접 도와드립니다.

※ 이런 복잡한 과정임에도 사전렌트를 하는 것은 다음 두가지 이유입니다.
1. 비용절약 (어머님이 직접 가시면 민박/호텔비 등으로 약 200~3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낭비가 됩니다.)
2. 정착초기 안정적인 생활

자동차구입

OPTION 1

캐나다에서 차량구입은 필수입니다. 특히 동반하시는 어머니들이 생활하시는 곳에서 차없이 생활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대부분의 공립학교들이 스쿨버스가 없는 관계로 아이들 등/하교를 부모님들이 직접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학교 근처에 있는 집들은 대부분 주택 (단독주택을 렌트 하는건 많은 책임이 따르기에 불편합니다)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오신 어머니들이 아이들이 걸을 수 있을만한 거리에서 집을 구하는건 어렵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슈퍼들이 대형쇼핑몰에 있거나 따로 몰려 있기 때문에 쇼핑을 하시더라도 차를 이용하셔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차량구입은 조기 유학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북미의 경우 대부분의 차량구입은 딜러들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소비자와 딜러간의 가격협상이 필수입니다. 정확한 정보 없이 가실 경우 적정 가격으로 가격을 낮추시기 어려우시며 현지에 밝은 이민자라 하더라고 대부분 가격협상에서 약합니다.

저희 IGE는 확실한 AS 까지 책임지는 딜러를 소개 해 드리며 적정 가격 보장과 차량 고장에 따른 후속 서비스 까지 책임 질 업체 입니다.

교육청방문

OPTION 1

교육청에서 단체로 OT를 하는 경우 IGE 현지 직원 분들이 방문하여 통역 및 안내를 도와줍니다.

학교동행

OPTION 1

학교에서 학생이 어머님이 감당을 못 할 억울 한 상황이나 정착 퇴학등의 상황에서 IGE에 연락을 해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억울한 상황이 발생 하지 않도록 도움을 드릴 것 입니다. 많은 교육청들이 한국 통역을 자체 고용을 해서 어머님들의 학교 상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각종 Utility 신청

집전화 설치

OPTION 1

해당 전화국에서 신규전화번호를 신청합니다. 신규설치시 소요되는 등록비용은 약 $50 ~ $200 입니다.

인터넷 설치

OPTION 1

고속 인터넷 서비스 종류로는 ADSL과 Cable이 있으며, 가격은 비슷합니다. 성능은 시내의 경우 ADSL이, 외곽지역의 경우 Cable이 낫습니다. ADSL의 경우 집 전화 신청이후, Cable의 경우 TV신청 이후 서비스가 가능 및 저렴합니다.

TV(Cable) 설치

OPTION 1

한국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TV방송은 케이블TV 입니다. 채널수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며, 몇 몇개의 TV방송국을 제외하곤 대부분 미국방송입니다. IGE는 어머니께 아이들의 영어교육에 적절한 방송시청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며 신청을 대행하여 드립니다.

전기/가스 설치

OPTION 1

입주시 전기와 가스가 안들어 온다면 당황되시겠죠? IGE는 사전에 해당지역 전기회사에 연락하여 연결시켜 놓습니다.

기타

OPTION 1

단, 전화/인터넷/케이블은 현지사정에 따라서 신청후라도, 1주일이상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운전면허 교환

OPTION 1

한국운전 면허는 간단한 시력과 안전에 관한 5가지 질문 후 현장에서 캐나다 면허로 발급 가능 합니다. (단 적절한 페이퍼 비자를 소지 해야 합니다. 정착 설명회에서 자세하 안내드립니다.)

은행계좌 오픈

OPTION 1

주로 은행계좌 개설은 사전예약을 한 후에 이루어집니다. 전반적으로 한국과 캐나다 은행의 다른점을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설명을 하고 현지에서 은행을 오픈할 때 현지 한인은행 직원에게서 자세히 다시 듣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수표기입법, 빌 페이먼트 방법과 은행이용법 등 입니다. 가능 하면 캐나다 현지 은행에 가입을 하셔야 하며 요새(2017년 현재 까지) 주말에도 오픈을 하고 평일도 저녁 시간 까지 근무를 하는 TD 은행을 어머님들이 제일 선호합니다.

휴대폰 구입

OPTION 1

휴대폰은 한국에서 미리 구입하여 도착후에 바로 유심을 어머님께 직접 전달 드릴 수 있게 합니다. 한국으로 유심을 받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집전화가 나오는 시간까지는 2~3일이상 소요가 되므로, 휴대폰을 먼저 구입해야 현지 도우미나 한국과의 연락이 용이합니다. 요새(2017년)는 한국 핸드폰을 가져와서 유심칩만 교체후 사용 합니다.

Shopping

OPTION 1

각 쇼핑센터에 대한 특징과 지리를 설명하고 동반하면서 구입해 드립니다.
서양식료품은 Superstore/Safeway중 한번, 생활용품은 Walmart/Zellers중 한번, 가구는 IKEA, 가전제품은 Future Shop이나, London Drug등을 방문하여 주고 배달과 조립회사에 연락하는것도 도와드립니다. 자동차 고치는곳, 오일체인지는 Canadian Tire, 주유소 사용하는 법(Self Service이용하는 법, 주유영어), 쇼핑센터에서 하는 간단한 영어 등등 쇼핑 뿐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고 실전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ommunity 안내

OPTION 1

캐나다 조기유학의 장점 중 하나는 학생들의 방과후수업을 대비한 뛰어난 시설의 저렴한 가격입니다. 캐나다에서 이러한 장점을 누리지 못한다면 유학까지 온 장점을 못살리는 것입니다. 방과 후 수업으론, 지역마다 각종 스포츠와 현지 아이들과 어울리기 쉬운 문화생활등 지역마다 다양하게 있습니다. 현지 정착당담자가 Community센터에 동행하여 안내를 도와드립니다.

가정의(家庭醫) 소개

OPTION 1

가정의병원을 소개시켜주고 전화번호, 지리등을 알려드립니다.

주택 구입시 도움

OPTION 1

장기간 체류를 원하실 경우, 주택을 구입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한달에 나가는 렌트비는 약 $1000 ~ $2000까지 하게 되고, 그것은 전혀 되돌려 받을 수 없는 돈인 반면, 주택을 구입하게 되면 처음엔 목돈이 들어가나, 매월 내는 금액에서 렌트비 처럼 버려지는것이 아니라 모기지(융자)와 이자를 갚아나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보통 방3개 3층구조, 7~8년된 코퀴틀람 지역의 주택가격이 30만불 이라면 보통 40~50%만 현금을 내고 나머지를 모기지 형태로 은행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25년간 이자 2.5%정도를 내며 이자와 원금을 갚아나가게 됩니다. 주로 그렇게 되면 렌트를 하는 비용과 이자와 원금의 값이 비슷하거나 낮은데, 차이점은 렌트는 돌려 받을 수 없는 돈이 되고 모기지로 내는 돈은 이자를 뺀 나머지 금액이 집값을 갚아나가는 것이므로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여행자나 유학생의 신분으로도 주택구입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주택을 구입하는 일은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이 있어 처음 가신 분들이 직접 사기엔 위험률이 있기 때문에 신용있는 리얼터를 소개 시켜주고 은행관련 신용관련 부분을 통역과 알선을 하여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