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맘후기] g5,g3,g1 (남,여) 세아이의 학교생활 !! (사진 많음주의)

· 수속게시판, 정착게시판, 가디언 이야기는 관리자와 해당
회원에게만 읽기 권한이 있습니다.

· IGE 회원이 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회원가입 을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그만볼게요 × 닫기

로그인
캐유맘 카페
카톡상담 igeonlie
상담문의 : 02. 2051. 0117

IGE 커뮤니티는 캐나다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공간에서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질문을 할 수 있으며, 네트워킹을 통해 학업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유학맘후기] g5,g3,g1 (남,여) 세아이의 학교생활 !! (사진 많음주의)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현지적응 #적응 #Vancouver [유학맘후기] g5,g3,g1 (남,여) 세아이의 학교생활 !! (사진 많음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IGE
댓글 0건 조회 11,916회 작성일 23-03-13 12:01

본문

캐나다에 적응 한지 몇달 안되었지만 세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기를 정말 자세하게 잘 후기로 해주셧어요.

많은 사진과 함께...

해당 후기는 캐유맘 네이버 카페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293

해당 후기는 캐유맘 네이버 카페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293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6건 3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제10회_ BBQ PARTY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GE	436694	09-12
공지	자랑스러운 어머님들과 함께한 귀국설명회 감사 합니다.	IGE	445296	04-20
공지	[2016년 BBQ후기]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입니다	IGE	460991	09-06
공지	유학맘 감동 수기(후기) 수상 2번째 글 입니다.	IGE	635668	05-16
공지	캐나다 사립학교, 생활 수기?? (후기)	IGE	468383	04-27
공지	[IGE휘슬러] 참석 감사드립니다. 후기 사진들 입니다 ^^	IGE	551350	02-25
공지	1년 반 캐나다 노스밴쿠버 생활을 마치면서.....(후기)	IGE	581253	12-22
공지	[2010 IGE 시애틀 추신수 경기 관람] 사진 및 후기	IGE	345003	10-20
공지	[2010 IGE 스키캠프] 후기 및 사진	IGE	342969	10-20
공지	[2009 BBQ Party] 후기 및 사진	IGE	346991	10-20
2076	[유학맘 후기]노스밴쿠버에서 k-6학년 골고루 경험 해본 엄마와 학생의 후기 입니다.		20715	09-26
2075	[유학맘후기]아이입장에서본 캐나다 초등과 세컨더리 차이		12733	09-18
2074	10월7일 IGE 정착 설명회		10131	09-13
2073	9,10일 IGE 박람회 참가해 주신분들 감사 드리면 현장 사진들 공유 합니다.		10722	09-12
2072	밴쿠버 천주교 사립 초등학교 st. mary 학기초 신입생 OT		11492	09-04
2071	랭리 교육청 초등학생 OT 현장 사진		18811	09-01
2070	부모학업시 자녀무상교육 등록절차와 필요서류들(랭리교육청 예로)		27416	08-22
2069	여름 camp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26374	08-21
2068	공립 교육청 지원가능 시기와 필요 서류 안내		25565	07-20
2067	[유학맘후기]6,7월 후기 수상자 발표 입니다.		13841	07-18
2066	[유학맘후기]조용이 살고픈 엄마를 가만 두지 않는 아이와 캐네디언 친구 엄마에 대한 이야기		11630	07-11
2065	no image [유학맘후기]용기? 오기? 로 끝까지 해결해본 후기		10967	07-10
2064	[유학맘후기]한국수학,캐나다 수학 수업 비교를 해보세요.		12296	07-10
2063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10734	07-04
2062	올여름 정착서비스 신청 이번주 마감 입니다.		12589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