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동반이신 분들 캐나다 출발 전에 필히 하셔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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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밴쿠버 날씨는 한 2일 정도 30도 가까이 올라갓습니다.
한국 보다 태양빛 훨씬 훨씬 뜨겁습니다. 물놀이 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지만 꼭대기 층은 낮에는 더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해지고 밤 되면 쌀쌀한 정도 입니다.
그리고 어제, 오늘은 아침 15-17도 정도 여서 아침 저녁은 반팔 입기에 춥다는 느낌 입니다.
본론으로
저희가 정착 설명회에서 안내드린 것 처럼
학교 배정이 된분들은 학교 홈페이지 통에서 다음 학년 학용품 주문 가능한 사이트에 주문 해두시고요.
제일 중요한 각 지역 커뮤니티(렉크레이션) 센터 에서 여름 가능한 캠프 일정 또는 이미 9월 것 도 일정표를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온라인 에서 등록이 힘들어도 정착서비스 받으시면서 바로 등록 하면 됩니다.
plan A, B 정도로 해서 일정표 짜서 캐나다 오시면 아이들 시간 낭비 없이 바로 바로 캐나다 애들 하고 놀수 있게 되겟죠.
처음에는 넘 욕심 부리지 말고 일단 자리 나고 가능한 프로그램 정도 한다고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센터 프로그램 에 추가적으로 YMCA나 각 지역 대형 교회들에서 하는 프로그램 그리고 대학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가구 셋팅 전에 집에 들어 가다 보니 한 2일 정도는 지붕 있는 곳에 캠핑 왔다고 생각 하고 준비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IGE는 7월 렌트 계약을 마무리 해서 다음주 부터는 슬슬 8월 렌트 서치와 기존 IGE고객중 7월말에 귀국 하는 가족 분들과 매칭에 들어 가게 됩니다.
7월 1일 부터 많은 고객분들이 캐나다에 들어 오는 본격적인 정착 시즌에 들어 갑니다.
설명회에서 안내드린것 처럼 캐나다 정착은 한국에서 90% 다 하고 캐나다에서는 본인 확인이 필요한 운전 면허교환, 은행 개설등만 한다고 생각 하고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IGE 카페에 오시면 캐나다유학맘분들과 보다 실질적인 소통이 가능 합니다.
https://cafe.naver.com/igeedu.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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