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_랭리교육원 세미나 후기(feat: 죠세프)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행복한교육 IGE 죠셉 입니다.
죠셉의 후기라고 할까요~?~~?
처음으로 랭리교육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는 마음은 아주 아주 무거웟습니다. 또한, 자리가 넓지않아서, 모든 학부모님들께서 교실안에 못들어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그 전날에 잠을 이루지 못하엿지요......ㅋㅋ
아보교육원 선생님들께서 참석인원 명단을 보시고, 주차요원(?)이 잇어야겟으며, 부득히 오전일찍 오셔서 주차 및 방명록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 또 감사햇습니다.
아시겟지만, 저희 식구들은 오후 1시에 출근 9시에 퇴근이라서, 오전부터 출근하셔서 도와주심이 저한데는 솔직히 부담 아닌 부담이엿지요~~
10월달의 세미나 달~~ 인만큼~~ 귀국세미나 도 다음주에 잇어서 저 또한 미안한 마음이엿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석하셔서, 비자연장+ 캐나다 이민+ 부동산 구입안내 순서를 마추고, 고등학교 졸업이슈 과정 및 캐나다 & 미국대학진학에 설명을 드렷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자세히 설명을 드렷는지 조금은 아쉬웟습니다.
다음에는 저부터 시작해야겟어요~~~ 너무 반갑게도 2-3년전에 오셧던 어머님도 인사드릴수 있어서 너무 감사햇으며, 이렇게 IGE 를 응원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무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더붙어 어머님들께서 남겨주셧던 후기에 보람을 느꼇으며, 앞으로 추가로 세미나를 세분화(?)하여, 색다르게 해야겟다는 생각을 햇사옵니다. 서울에서 계시는 박실장님 정사장님께서 수고하셧습니다 라는 한마디에 피로와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죠셉 수고햇어" 라고 하며, 세미나 사진들을 대한민국에 잇는 와이프한데 보내주면서~~ 나 잘햇어 라고 햇지요 ㅋㅋㅋ
어설픈 한국말에 웃음으로 이해주셔서, 울렁증은 조금 없어졋지만~ 자주 어머님들을 만나뵈어야겟다는 생각이들엇습니다.
이제 앞으로 2019년1월학기 학부모님들 집설칭에 몰두해야겟으며, 언제나 초심을 잃지않은 IGE 임원으로서 어머님들께 찻아겟습니다~
가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운전조심하셔요~
파이팅 해주시는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캐나다에서 만나는 가족 IGE 죠셉 후기 엿습니다 꾸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