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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조기유학을 알아보는 엄마들의 하수와 고수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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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2,428회 작성일 19-02-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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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평균 하루에 5가족 정도를 캐나다 조기유학 관련 상담을 합니다.

 

박람회나 설명회 때는 하루에 훨씬 많지만요 .

 

그렇게 약 20년 가까이를 햇으니 꽤 많은 분들을 상담을 햇죠.

 

최근에 자녀를 위해서 캐나다조기유학을 알아보시는 분들의 정보 수집이 4-5년 전 과 비교 해서 정말 많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의 각 지역에 맘 카페나 조기유학을 가고자 하는 지역에 한인 카페등에서 정보들을 많이 수집을 하시는데

예로 캐나다에 초중고 학교들 랭킹이 나오는 아래 사이트 정도를 이런 카페들 통해서 알게 되셧다면 그래도 꽤 많이 파 보신 분들 입니다.

 

https://www.fraserinstitute.org/school-performance

 

그리고 나서 저희 한테 와서 실제 상담을 하다보면 본인과 해당이 되지 않는 정말 희안한 동내나 특정 학교 정보만 많이 알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구체적인 학비와 비용이 일년에 어느정도 드는지에 대해서는 모르는 경우가 있죠.

 

토론토나 밴쿠버를 광역 도시 개념으로 해서 대체 어디 까지 밴쿠버 인지 토론토 인지 대체 어디가 한인 비율이나 중국분 비율이 실제 구체적으로 몇 %인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요.(그냥 어딘 한국분이 많다 더라 어딘 중국인이 많다더라 이정도 입니다.)

 

중요 한것중 하나는 이민자 분들이 평가하는 학교 기준과 1-2년 아이와 캐나다조기유학 가는 분들의 기준은 틀려야 하고 또한 대입을 생각한 중고생과 영어 학습 목표인 초등학생의 지역, 학교 선택 기준이 다를 수 뿐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보 취합을 하면 시간이 갈수록 정리가 안되고 머리속에 혼돈만 더 더 더 하게 되죠.

 

또는 유학원 여기 저기 다 전화 돌리고 상담을 해서 어디서 뭔 말을 하고 어떻게 상담 햇는지 조차 기억을 못합니다. 어디가 전문적인지??? 내가 이말을 카페에서 본것인지 어디서 들었는지 조차 잘모르고요.

 

제가 보았을때 이런분들이 하수가 아닐까 합니다.

 

고수 엄마들의 경우가 약 2주에서 한달정도 아주 집중적으로 한글 사이트뿐 아니라 지역, 학교 정보을 구글에서 영어로도 검색을 합니다. (영어가 약하면 네이버 사전을 찾아 가면서도, 시간 두고 슬렁 슬렁 알아보지 않고 당장 가지는 않더라도)

그래서 포기 할지, 가면 언제 갈지 부터 결정을 합니다.

필요 하면 남편과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 동의도 최대한 빨리 끌어 내죠.

 

이런는 집중 조사 과정중에 직접 알던 분이던 소개 소개로 하던 어떻게 해서던 현재 캐나다에 아이랑 조기유학 간 엄마나 또는 아이랑 캐나다조기유학 다녀온 분들과 직접 상담을 합니다. (카페 에서 쪽지 주고 받는 정도가 아닌)

 

제가 보았을때 이런 분들이 가장 고수에 속한다고 봅니다.

 

이런 고수분들은 핵심을 잘 파악을 합니다. 그래서 남에 아이 어떻게 했고등 보다 자기 아이한테 적합한 동내와 학교를 바로 고를 수 있죠.

 

또한 비용적으로도 절대 오버 해서 무리 하게 지역, 학교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최고로 잘사는 동내, 잘나가는 학교를 지레 겁먹고 포기 하지도 않고 또한 무리 하게 선택 하지도 않습니다.

 

딱 두가지!!!!! 자기 아이 한테 적절 한 동내, 학교인지와 엄마 본인이 감당이 되는지만 따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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