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맘후기-노스밴쿠버에서 아이들과 가볼만 한곳 무료 베스트10

· 수속게시판, 정착게시판, 가디언 이야기는 관리자와 해당
회원에게만 읽기 권한이 있습니다.

· IGE 회원이 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회원가입 을
클릭해주세요!

오늘은 그만볼게요 × 닫기

로그인
캐유맘 카페
카톡상담 igeonlie
상담문의 : 02. 2051. 0117

IGE 커뮤니티는 캐나다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공간에서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질문을 할 수 있으며, 네트워킹을 통해 학업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유학맘후기-노스밴쿠버에서 아이들과 가볼만 한곳 무료 베스트10 > 유학맘이야기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이야기

#현지적응 #적응 #NorthVancouver 유학맘후기-노스밴쿠버에서 아이들과 가볼만 한곳 무료 베스트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IGE
댓글 0건 조회 229,574회 작성일 23-02-18 10:33

본문

캐유맘 후기 이벤트로 이번달에는 아이들 방과후 액티비티와 놀러가기 좋은곳 편 입니다.

하나식 소개해 드리겟습니다.

노스밴쿠버에 이번 겨울에 정착 하신 어머님이 올린글 입니다.

유학맘 후기 보러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225

유학맘 후기 보러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225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

Total 2,108건 3 페이지

유학맘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제10회_ BBQ PARTY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GE	1503792	09-12
공지	자랑스러운 어머님들과 함께한 귀국설명회 감사 합니다.	IGE	1894700	04-20
공지	[2016년 BBQ후기]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입니다	IGE	2991456	09-06
공지	유학맘 감동 수기(후기) 수상 2번째 글 입니다.	IGE	3873776	05-16
공지	캐나다 사립학교, 생활 수기?? (후기)	IGE	4820421	04-27
공지	[IGE휘슬러] 참석 감사드립니다. 후기 사진들 입니다 ^^	IGE	802456	02-25
공지	1년 반 캐나다 노스밴쿠버 생활을 마치면서.....(후기)	IGE	838783	12-22
공지	[2010 IGE 시애틀 추신수 경기 관람] 사진 및 후기	IGE	611469	10-20
공지	[2009 BBQ Party] 후기 및 사진	IGE	722407	10-20
2078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수치심 없는(한국,북미인 차이)		465619	10-06
2077	[유학맘 후기]노스밴쿠버에서 k-6학년 골고루 경험 해본 엄마와 학생의 후기 입니다.		34073	09-26
2076	[유학맘후기]아이입장에서본 캐나다 초등과 세컨더리 차이		26008	09-18
2075	10월7일 IGE 정착 설명회		43544	09-13
2074	9,10일 IGE 박람회 참가해 주신분들 감사 드리면 현장 사진들 공유 합니다.		28394	09-12
2073	밴쿠버 천주교 사립 초등학교 st. mary 학기초 신입생 OT		49673	09-04
2072	랭리 교육청 초등학생 OT 현장 사진		53709	09-01
2071	부모학업시 자녀무상교육 등록절차와 필요서류들(랭리교육청 예로)		77005	08-22
2070	여름 camp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66292	08-21
2069	공립 교육청 지원가능 시기와 필요 서류 안내		76096	07-20
2068	[유학맘후기]6,7월 후기 수상자 발표 입니다.		60444	07-18
2067	[유학맘후기]조용이 살고픈 엄마를 가만 두지 않는 아이와 캐네디언 친구 엄마에 대한 이야기		64641	07-11
2066	no image [유학맘후기]용기? 오기? 로 끝까지 해결해본 후기		56950	07-10
2065	[유학맘후기]한국수학,캐나다 수학 수업 비교를 해보세요.		74107	07-10
2064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73950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