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아이 거기에 영어못하는 엄마의 지역,학교 선택은? 넘 뻔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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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아이에 대해서 설명을 할때
친구 많다.
누구와도 잘 어울린다.
캐나다 가도 적응에는 전혀 걱정 되지 않는다.
같은 식으로 말해주는 분들이 20-30% 정도 있었는데요.
요새는
아이가 소심해요.
부끄럼 많아요
그래서 캐나다 가서 적응 잘할지 걱정이에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분들이 대부분 이죠 ㅎㅎ
음...
IGE에 올라온 후기 대부분은 이런 걱정 하고 캐나다 가신분들의 후기에요.
그리고 이분들이 어떤 특정지역이나 학교를 간것도 아니고요.
랭리,놀밴,써리,코퀴틀람등에 공립,사립 다양하게 가셧죠.
https://www.ige.kr/edu/page/?cid=mt&pid=mt_after&page=2&wr_id=75
두 아이의 캐나다 학교 적응기
윗글은 조심스러운 첫째 아이와 적극적인 둘째의 적응기가 다 있어서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결론적으로 아이 성향 때문에 지역과 학교선택에 구분을 두실 필요는 없죠.
다음으로 엄마의 영어 인데요.
저의 주장은
한국 엄마는 영어를 못하지 않아요.
단지 얼굴이 두껍지 않을 뿐이죠.
제가 설명회등에서 늘 하는 말인에요.
미국 트럼프 대통령 하는말을 언어학자 들이 분석을 하면 약 300 단어 정도 라고 하죠.
오바마 대통령 처럼 영어 하기는 힘들어도 트럼프 처럼 할 수 있다는 거죠 ㅎㅎ.
그러니까 300단어 만 잘 돌려 써도 미국에서 대통령도 하잔어요 ㅋㅋ
정말 드물게 유학파 엄마들이 있기는 해요. 미국에서 석,박 까지 하신
이런 극소수의 분들 제외하면 다 거기서 거기죠.
영어에도 “thicker skin” 이라는 표현이 있죠.
그럼 비슷한 걱정, 걱정 하다가 캐나다 가신 유학맘들의 캐나다 적응 후기 함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ige.kr/edu/page/?cid=mt&pid=mt_after&page=4&wr_id=46
https://www.ige.kr/edu/page/?cid=mt&pid=mt_after&page=4&wr_id=53
아시다 시피 학비는 거의 차이가 없죠.
차이나는것은 렌트비 !!!
종교사립은 공립대비 일년에 약 400- 600만원 정도 학비가 비싸고요. (일반사립은 공립대비 학비가 약 2배 해요.)
우선 경제적인 상황 고려 하시고요. 그리고 한인 마트 없어도 코스코 등에서 K-FOOD 팔고 있어서 지역 선택의 폭도 과거 보다는 넓어 졌죠.
기회 되시면 1월 18,19일 박람회도 참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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