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고등학교-> 미국대학 지원 기본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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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컨더리 학생들중에 만약 이번에 미국대학 지원을 생각 하시는분들이 아셔야 할 기본적인 지원에 대해서 입니다.
1. 12학년 전 준비
- 12학년 되기 전 대학 리스트 작성에서 에세이 준비까지 꼭 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를 만들어서 관리하여야 합니다.
2. 모든 지원 날짜를 파악하라
- 미국대입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각 학교들의 얼리와 레귤러 전형을 체크하여 내가 원하는 대학교의 일정을 놓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3. 대학별 스프레드시트 만들기
- 수많은 대학들 중 가능한 한 많은 대학들을 지역별, 성적별, 종류별 등으로 리서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스프레드시트에 이런 정보들이 기록되면 학교들 간 차이점을 확연히 알 수 있고 지원할 대학을 결정하는데도 큰 도움이 됩니다.
4. 어워드, 과외활동 등 정리
- 캐나다 세컨더리 생활 동안의 과외활동이나 어워드 수상, 인턴십 활동 등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레주메 형식으로 작성하여 저장합니다. 작성된 레주메는 실제 원서 작업이나 선생님에게 추천서를 요청할 때 제공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학별로는 별도로 레주메를 직접 제출 해야 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5. 대학 지원서 계정 만들기
- 미국대학입시에 가장 기초인 지원서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미리 어카운트를 만들어 놓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커먼앱(Common App)과 컬리션(Coalition Application) 어카운트를 만들고 실제 내용을 입력해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시험 날짜 선택
- TOEFL, SAT와 ACT 등 표준화 시험 점수가 대입 시에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므로, 가급적 철저하게 준비해 일찍 시험을 치르면 대입 전형 막바지에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7. 추천서 작성 준비
- 명문 사립대는 물론 UC 같은 주립대의 입학 전형에서 추천서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추천서는 우선 시간적 여유를 두고 부탁하는 것이 원칙이며, 교내 클럽 담당했거나 성적이 좋았던 과목의 선생님이라면 더 좋을 것입니다.
8. 에세이 준비하기
- 미국대입에서 에세이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각 대학의 요강에 맞춰서 미리 주제를 선정하고 연습하는 것이 대입 성공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또한, 에세이는 지원서에서 보여주지 못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공간이므로 최대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됩니다.
IGE 교육원 수업 모습
IGE학생 들의 미 서부대학 투어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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