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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현재(24년 6월) 레몬라인 이용 CASE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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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GE 작성일 24-06-25 12:42 조회 8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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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te: 24년 대학 합격한 학생들의 입학 허가서(캐나다,영국,호주,홍콩 대학)  24년 6월 10일

 

LemonlineSimple,
Happy 
University Entry. 

 

대입은 쉽게 하시고 졸업과 취업에 집중 하세요.

레몬라인: 온타리오주 온라인 세컨더리(고등학교) 플랫폼

 

 

24년도 대학 합격자 현황에 이어 

이번에는 현재 레몬라인 수업을 하는 학생 CASE 6가지를 소개 합니다. 

 

CASE 1(늦게 시작, 목표는 미국대학)

 

한국 특목고 2학년 재학중 낮은 내신으로  

24년 2월 부터 BC주에 11학년 2학기 수업 시작

목표대학은 미국 100위권내 대학 인데 이유는 캐나다 대학이 입학은 쉽지만 졸업이 어렵다는 것을 학생 스스로 주변의 case들을 알고 미국으로 결정

 

미국대학도 학업수준이 너무 높지 않은 대학을 원함. 대도시 환경이 아닌 대학중심의 소도시 환경 원함.

IGE추천은 지금 부터 최선을 다하면 50위권내 대학도 가능 하다 했음.

그리고 2,3학년에 30위권내 대학으로 편입 후 본인도 만족 하고 열정이 있으면 경영대학원으로 미국 TOP5위권내 진학을 아주 조심 스럽게 꿈꾸는중

 

캐나다에 11학년 2학기 성적이 영어 제외 하고 수학, 과학, 모두 A를 받았음


레몬라인에서 ENG 11 과 Precal 12 을 수강중

앞으로 한달내 전공이 정해지면 여름방학중  11학년 3과목 정도 추가 수업 예정

추가로 학기중에도 2-3과목 성적을 만들고 학교에서 AP도 수강 예정

 


 

CASE 2(공립에서 정규 ENG 못듣게 )

10학년 부터 BC주에서 수업중 

공립에서 영어 실력이 낮다고 현재 11학년인데 ENG11을 못듣게함

12학년에 ENG 11, ENG 12를 동시에 수강 하고 모두 다 우수한 성적으로 받을 가능성 희박

거기에 대입 준비 까지 .... 현실적이지 않음

 

대학은 미국, 캐나다 아직 까지 미정

그래서 미국대학 준비 까지 가능한 

IGE 추천 사립학교로 24년 9월에 전학 하기로 하고 


현재는 ENG 11 수강중 이며 필요 하면 추가 1-2과 수강 예정

 


 

1024 옷는 학생들.png

 

CASE 3(홈스테이에서 고생한)

유학결정 후 바로 아빠 직장 근처 유학원에서 수속후 학생 혼자 10학년 부터 BC주 공립 다니면 홈스테이 에서 지냄.

홈스테이 3번 이사 등 학업 보다는 생활적으로 많이 힘들었음.

그러던 작년 11학년 재학중 치료목적으로 급하게 중도 귀국.

 

학생, 부모님 입장에서 한국고등학교에 다시 복학 해도 이미 한국대학은  물건너간 상황

 

학생 혼자 영어권 다른 나라 유학은 부모님, 학생 모두 건강상 이유로 포기.

우연이 지인 소개로 레몬라인을 알게 되고 

포기한 캐나다 대학에 대한 희망이 생김


현재 까지 한국과 캐나다 성적표 리뷰 결과 레몬라인으로 6과목 하면 졸업가능, 하지만 원하는 전공 대학진학은 총 8과목수강 한다고 결론.

 

10학년 성적과 11학년 중간 성적 까지는 우수 하고 

학생이 수학을 좋아 하고 대학에서 수학전공을 해서 투자금융계 고액연봉자로 취업을 원함

목표대학은 캐나다 UT 또는 워터루 수학전공 (워터루 수학전공은 넘 높아 보여 포기 였지만 이번에 레모라인 합격자중에 워터루 수학전공이 있는 것을 보고 도전 하기로 결정)

현재는 112과목 12학년 2과목 수강중 이며 이후 4과목 추가로 수강 예정.

온타리오 주정부 시험역시 과목으로 대체해 수강 예정

 

  

 


 

 

CASE 4(부모님 반대...)

 

현재 한국에서 고1 학생은 캐나다 유학 강력이 원하고 학생이 캐나다학교 조사도 많이함.

부모님은 아이만 보내는것에 대한 두려움과 비용 문제로 반대.

 

대학은 어느나라로 갈지 미정

 

결론적으로 한국내에서  

레몬라인으로 11과정을 마무리 후 25년도 9월에 12학년으로 캐나다 유학 또는 온타리오주 졸업 자격까지 취둑후 캐나다,영국,일본 대학에 진학 하기로함

한국학교를 계속 다닐지는 레몬라인 성적이 나오는 것을 보고 결정 예정

 일단 수학, 과학 2과목 수업 진행

 

1024 사이즈 수업중 교육 사진.png

 

 

CASE 5(미국대학 상위권 목표로..)

한국에서 중3 까지 성적도 우수하며 

BC주 천주교 사립으로 249월에 10학년 시작.

목표는 미국 대학 최소한 30위권내

 

올여름 레몬라인으로 점수 받기 쉬운 수학과목 시작.  학교에서는 11학년 과목 신청,11학년에는  학교에서 AP과목 수강 예정

레몬라인 성적이 잘 나오면 이후 추가로 수강 예정

학기중에는 SATAP에 보다 많은  시간 쓰기 원함

 

 

CASE 6(공립에서 정규과목 대신 ESL수업 위주로..)

현재 온타리오주 공립 Gr.11 다니고 있음.

하지만 현재 까지 학교에서 ESL 위주로만 수업을 하게 해서 수학 제외 영어뿐 아니라 과학, 사회 주요 과목 Gr11 성적 거의 없음.

현실적으로 현재 학교에서 졸업 까지 2년을 더 다녀야 함. 

그렇다고 학점을 잘 받을 지도 미지수

 

이런 상황에서 아예 한국에 6월 말에 귀국 해서 

레몬라인으로 Gr 11, 12를 모두 마치고 대학 까지 지원 하는 방법 또는 캐나다에 가더라도 체류 기간을 일년 이내로 해서 25년 도에 다시 갈 예정

 

7월 부터 최소 4과목 수강 예정 이나 구체적인 과목 선정은 최정 성적이 나오고 학생 명담후 정해질 예정


 

 

1024 global edu.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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