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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447회 작성일 20-12-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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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보츠포드 IGE SCHOOL입니다.

오늘은 어제 페어런츠 미팅에서 만나고 온 선생님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패어런츠 미팅에서는 학생들의 중간 성적과 밀린 숙제, 학업 태도등을 전반적으로 상담을 하는 시간으로 과목 선생님별로 따로,따로  해야 하는 중요한 일정 입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어야 할 페어런츠 미팅이었는데, 학교의 배려로 저희가 학교에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전처럼 선생님들이 계신 교실로 찾아가지 못하고, 학교 오피스 안쪽에 위치한 스탭룸에서 빈 시간을 이용해 오시는 선생님들을 기다렸다가 만났습니다.

제일 먼저 만난 선생님은 기존의 학부모님들께는 Fader 선생님으로 익숙한 이름인데, 지난 여름 결혼하셔서 성이 바뀌신 Ms. Celina Ten-Bohmer 선생님 이십니다.
Yunji와 Yonghun이의 CCN12 과목 및 Erica와 Rachel의 Social10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그 다음 만난 선생님은 설명이 필요 없는 분이시죠^^
학교 수업뿐 아니라 여름특강에서도 계속 수학 크레딧 과정을 맡아 주고 계신 Mr. Matthew Sweeney 선생님 이십니다.
Youjin, Irene, Yunji, Nancy의 Pre-cal12 과목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세 번째는 우리 Seokgyu 학생의 Science9을 담당하고 계신 Mr. John Oberhoffner 선생님이십니다. 간혹 체육이나 농구부 주니어팀을 담당하고 계신데, 이번에는 과학 수업으로만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설명이 필요 없는 Mr. Josh Palmarin 선생님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으신 영어 선생님으로 이번 학기에는 Irene, Chad, Woojeong이의 Writing12 수업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역시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학기 우리 학생들의 English11 선생님이셨던 Ms. Cindy Cuester 선생님이십니다. 학생들뿐만 아니라 저나 우리 부모님들께도 성적에 대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주셨던 분으로 유명하시죠 ^^;; 학교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오랫동안 교직에 계셨고, 영어 성적에는 인색하셨지만 만날 때마다 학생들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느낄 수 있었기에 이번 학기를 끝으로 은퇴하신다고 하여 안타까운 마음 전하며 인사 나누고 왔습니다. 이번학기에는 우리 Wonmo, Luke, Jimin 학생의 Religion10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Ms. Stacey Cassidy 선생님은 우리 학생들과 최근 몇 학기는 만나지 못했는데, 이번 학기에는 Wonmo, Luke, Rachel, Erica의 PE와 Jay, Tom, Nancy, Woojeong이의 Social11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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