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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669회 작성일 20-02-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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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에는 캐나다에서는  IGE에서 진행 하는 북미 대학 진학 세미나가 있는데요.

 제 입장에서 약간식 자신감이 붙는 것은 건너 접한 소문 이나 남들 이야기가 아닌 실제 대학생 학부모 입장이 되었다는 것이고요.

 거기에 이번 봄방학에 IGE 학생들이 가는 미 동부 대학 투어에 저도 인솔자로 오랜만에 참가를 하게 됩니다. 

 3월 이라도 추운 미 동부 날씨에 넓은 대학 캠퍼스 다 걸어서 이동 하고 

 호텔에서 아이들 잠자는 시간까지 보초 서야 하는 등

 IGE 행사중에 제일 체력적으로 쉽지 않죠.

 

 하지만 

 저 역시 우리 애들 어릴적  미동부 투어 인솔 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낀 바가 있기에.

 

한가지만 소개 하면

MIT 방문 시에 

전시용으로 소방호스와 꼭지가 건물내에 있었는데요.

이건 MIT 학생들이 마시고 싶은 지식이 수돗물에 나오는 정도면 우리는 저렇게 소방 호수 처럼 부어줄 것이다. 라는 상징 이라고 하네요.

 다른 대학 경우,  터지면 노벨상 받을 정도 프로젝트가 수십개 진행중이다.

 

뭐 이런 스케일 이기에 제가 살아보고 경험한 교육과는 그 class 가 틀렷습니다. 

 

이번 미동부 대학 투어 에는 IGE 선배 학생들이 직접 안내 하는 기회가 있어서 더욱 기대도 됩니다. 

(아....  이런 날이 올까?  햇는데 오긴 오네요.)

 

아래 사진은 지난주에 IGE아보츠포드 교육원에서 미동부대학 투어 오리엔테이션 1차 입니다.

아이들이 대학별로 리서치 하고 질문 작성 하고 본인 전공도 한번 추려보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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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아보츠포드 최현우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3월 봄방학 첫주에는 미 동부투어를 떠납니다. 이번 동부 투어는 말로만 듣던 미국의 명문 대학들을 학생들이 직접 탐방하며 자신의 꿈을 보다 생생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실제로 과거에 다녀온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대학 탐방이 큰 동기부여가 되고, ’미래의 나의 모교’라는 인상을 크게 받을 수 있었다고 말한바 있는데, 이번에 다녀올 우리 학생들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 동부투어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금요일에는 동부투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차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이번 1차 오리엔테이션에는 동부투어를 가는 의의와 더불어 투어 중 사고예방 관련하여 중점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투어일정 중에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과 안전 수칙을 교육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추후에도 이러한 사고 예방 교육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동부투어를 가지 않는 학생들은 같은 시간에 대학진학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으나 내가 대학을 왜 가는지, 왜 미국/캐나다 대학을 가는지 다시 한번 정리해 보고, 목표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미국 주요대학의 입시 통계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동부 투어 관련 준비와 오리엔테이션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대학 진학 세미나 역시 투어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등을 통하여 우리가 대학을 왜 가는지, 가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의 근본적인 문제와 더불어, 어느 대학을 목표로 하고 어떻게 해야 입시에 성공할 수 있는지 와 같은 세부적인 부분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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