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 벌써 4월이네요. 캠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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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258
작년 여름 코퀴틀람 뉴웨스터민스터 써리 랭리 등의 여러 캠프에 참여했는데 그 중
여기가 나름 괜찮았어서 추천해요.
1. 써리
코치나 샘이 있고 또 PA의 누나 형들이 발런티어로 참여해서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대요.
축구 캠프는 대부분 놀고 여기는 기술을 가르쳐줘서 올해도 등록할려고 했는데 올해 축구는 없네요ㅠ
아직 등록 안하신 분들 한번 보심 좋을듯요.
2. 메이플릿지
http://www.timberlineranch.com/summer-camps-2024/
여긴 현지인들이 주로 많이 해요. 말타고 돌보기도 하고^^
넘 재밌고 아이가 어른스러워져서 온다는 곳이예요
저도 아직 안했는데 여러 사람들이 추천을 해서 ~
3. 밴쿠버 랭리 등 여러 지역
농구
https://drivebasketball.com/langleyeventscentre/surreylocation/
좀 정신이 없긴 한데 친구 사귀기 좋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기술도 배웁니다
하키
https://www.canlansports.com/camps
칸란은 밥도 주는 옵션이 있는데 밥도 아이가 맛있다고~ 8시 30분가서 4시 30분에 끝나서 넘 좋아요! (프로디의 1일 레슨도 있어서 해보시고 하는 것도.. 여긴 환불이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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