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마라탕맛집_Big way hot pot > 유학맘, 대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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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좋아하는 딸아이 입맛..

한국에서 마라탕에 빠져있다 와서 그런지 이곳에서도 마라탕 노래를 부를더라구요.

Big way hot pot은 메트로폴리스 킹스웨이점으로 다녔는데요

밴쿠버 다운타운점도 생겼어요.

신선한 재료들을 각각 골라 담아요..

종류도 많아서 골라 담기전에 머뭇거리게 되더군요..

맛있는 재료들을 골라골라 담아요..

사람도 많고 웨이팅이 많으니 앱으로 예약하고 가면 좋아요..

고기 종류들도 골라서 담아야하구요..

원하는 재료 담아서 무게에 따라서 결제하고, 소스 고르면...

서버가 자리에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에요.

핫팟을 왜 이리 좋아하게 되었는지...

밴쿠버에서 특별하게 더 맛있는 곳들을 찾아다니지 못하고 익숙한곳만 가게되네요..

소스는 각자 알아서 스스로 셀프로 마음껏 만들어서 먹어요..

처음에는 소스없이 먹었는데.. 갈때마다 소스량이 늘어나는것 같아요.

한국에서의 맛있게 매운 마라탕맛은 아이지만 그냥 그래도 올수밖에 없는 곳이기는해요,

특히 이곳에서는 후식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다는 사실!!

빅웨이 핫팟에서 마라탕을 맛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