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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학생 인터뷰 - 윤O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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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GE
댓글 0건 조회 967회 작성일 23-11-3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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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이름 : 윤O웅                   

- 유학 기간 : 2년 6개월

 

1. 학생이 유학을 오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단순히 미국 대학교 진학을 위해서 왔습니다.

 

2. 한국에서의 성적은 어떤 편이었나요? 

지방대도 지원할 수 없을정도로 바닥을 쳤습니다.

 

3. 유학 오기 전 학생의 영어 실력은 어떤 수준 이었으며 얼마나 준비를 하고 왔나요?

How are you, nice to meet you 와 같은 아주 기본적인 회화용어만 알정도의 실력이였으며 하나도 준비를 하고 오지 않았습니다.

 

4. 최소한 이것 만큼은 알고 혹은 준비를 하고 유학 길에 오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나요?

인터넷에서 서양 기본 에티켓정도는 공부하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5. 12학년으로써 졸업을 앞두고 가장 잘 한 일과 가장 후회되는 일들이 있다면 한가지씩 말씀해 주시고 그 이유를 알려 주세요.

가장 잘 한일 : 대학에 합격한 점

가장 후회되는 일 : 대학에세이랑 대학원서에 신경을 안쓴점 

 

6. 학과목 중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무엇이었나요? 그 이유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여 터득한 노하우나 방법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체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꾸준히 운동해주시면 됩니다.

 

7. 영어 과목은 상대적으로 이과 계통의 과목 보다는 영어 실력을 많이 요구합니다. 영어적인 부분이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야 ENGLISH 과목에서 좋은 내신 점수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되나요?

학교 English class는 읽기 위주로 하는 수업이고 oral presentation 과 같은 스피킹을 요구하는 비중은 적기 때문에 독해부분에 많이 신경써줘야 좋습니다.

 

8.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학과목은 무엇인가요? 그 학과목이 한국의 교육 과정 혹은 수업 방식과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수학입니다. 한국 수학이 진도가 더 빠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9. 전반적으로 좋은 내신 점수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거나, 지켜야 할 것이 있다면 팁을 주세요. 

꾸준히 예습 복습만 하시면 됩니다.


10. 토플/SAT를 공부하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었나요? 본인은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요?  

토플 공부할때는 스피킹/리스닝 부분이 제일 힘들었고 매일 미국 티비쇼를 보면서 극복해나갔습니다. SAT에서는 에세이가 힘든 부분이었는데, 매일 에세이쓰면서 첨삭받으면 저절로 늡니다.

 


11. 나의 유학 생활 중 개인적으로 최대의 위기는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극복하였나요?

없었습니다.

 

12. 홈스테이 가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하는 에티켓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다면 조언해주세요.

항상 방청소를 해주세요.

 

13. 홈스테이가족과의 생활 중 불편한 부분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학생은 어떻게 처리 하였나요?

그런 부분은 딱히 없었습니다.

 

14.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한국인 홈스테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장점: 밥

단점: 영어느는데 방해

 

15.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외국인 홈스테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장점: 영어실력 향상

단점: 밥, 소통 문제

 

16. 홈스테이 가족과 갈등을 겪었던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그 상황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없습니다.

 

17.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혹시 가장 두렵고 걱정되는 부분이 있나요? 그 부분에 대해 알려주세요.

없습니다.

 

18. 학생은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나요? 장래 진로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대학원에서 Chemistry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19. 한국에 있는 친구들의 생활과 비교해 보았을 때, 학생 본인이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에서 교육 과정을 마쳤다면 달라진 점이 있었을까요? 

일단 한국에서 외고나 과고를 나오지 않은 이상 미국 대학으로 진학은 하늘의 별따기라 볼 수 있기 때문에 큰 차이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20. 유학의 길은 험난 하기도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이기도 할 것입니다. IGE 후배들과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의 학생들이 후회 없이 유학 생활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유학오기 전에 항상 자신이 왜 유학을 가는지 신중히 생각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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