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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BC VS 토론토,온타리오 주 고등학생 조기유학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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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910회 작성일 22-08-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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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이 중고생 캐나다조기유학은 밴쿠버가 좋가 토론토로 가야 한다는 식 이 아닌 팩트로 알아보겟습니다.

이번에는 그 처음으로 한국 학력 인증에 대해서 입니다.

한국도 25년 부터는 고등학교가 학점제로 바뀌는데요.

캐나다 나 미국은 태생이 학점제로 고등학교를 운영을 해오고 있었죠.

그럼 캐나다 세컨더리 (고등학교)를 졸업 할려면 주정부 교육부 에서 정한 학점을 이수를 해야 합니다. ( 당연 이 졸업자격이 있어야 대학도 갈수 있죠.)

한국과 달리 캐나다는 중앙정부가 아닌 주정부에서 모든 교육을 관여 합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성적을 캐나다 세컨더리 학점으로 인정 받기는 온타리오 주가 유리 합니다.

아래 표에 있듯이 한국성적이 정상적 (그러니까 fail 등이 없고 성적이 너무 낮지 않은 경우) 최대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학점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수 학년(한국)

입학 학년(캐나다)

최대 인정학점

봉사활동 인정시간

졸업까지 필요학점

G9(중3)

G10

Max 8 Credits

10시간

22 Credits

G10(고1)

G11

Max 16 Credits

20시간

14 Credits

G11(고2)

G12

Max 22 Credits

30시간

8 Credits

G12(고3) 또는

검정고시 이수

G12

Max 22~24 Credits

30시간

6~8 Credits

 

 

한국 학년은 최종으로 기말 시험 까지 보고 마친 경우에 해당.

** 최대 인정학점은 한국에서 이수 학년에 따른 예상 학점으로 학생별로 심사 후에 최종적인 인정 학점이 결정

** 졸업까지 필요학점은 한국에서 이수한 학점을 최대로 인정받은 학점을 기준으로 산정

 

밴쿠버가 있는 BC주 라고 한국중,고등학교 성적을 아예 인정해 주지 않느냐 ?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온타리오 주 처럼 대폭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BC주는 이것도 학교 카운셀러 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 고1 정도에 캐나다 갈 학생들 한테는 이 학점인정이 중요해 질수 있습니다.

 이 것 만큼은 고등학생 캐나다조기유학에서 온타리오 주가 가진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9월 캐나다조기유학 박람회 http://edufair.ig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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