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조기유학] 엄마동반시 렌트에 대해서 필히 각오 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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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동반으로 캐나다조기유학을 어느정도 알아본 분들은 학교 만큼 집 도 중요 하다고 인지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 하셔야 할 점은 밴쿠버 지역 렌트비는 해마다 오르고 있다는 것 입니다.
한국 처럼 급격한 변화는 없지만 지난 4-5년간 밴쿠버 지역 집 값은 정말 폭주 했습니다.
다행히 외국인 집 구매시 대폭 세금 증가 덕에 추춤은 해졌습니다.
그래도 광역 밴쿠버는 미국 포함 북미에서 가장 핫 하게 떠오르는 부동산 매력 지역 입니다.
(그만큼 자연 친화적이고 살기 좋다는 의미도 됩니다.) 그래도 뉴욕, 엘에이 등과 비교 하기에는 멀고 멉니다만
그래서 월세(렌트)는 캐나다조기유학 가는 엄마들 입장에서는 본인 예산 보다 렌트비가 상승 할 수 있다는 각오
그리고 IGE 홈페이지나 인테넷에서 본 맘에 드는 콘도나 타운 하우스를 당연 렌트를 구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면 안됩니다.
당연한 말 이지만 집주인이 렌트를 내놓아야 우리가 계약 까지 따 낼수 있는 것 입니다.
신규 콘도는 바로 신규입주시에는 렌트나 많이 나오지만 2년차 3년차에는 실제 거주자들이 살게 되어서 렌트가 귀해 지게 됩니다.
다행이 요새는 신규 입주가 노스밴쿠버, 랭리, 사우스써리에 많았지만 2020년에는 모르겟네요?
IGE는 50-80% 가 기존에 ige 어머님들이 살고 있는 집주인들 통해서 그 집을 take over 받거나 또는 그 집주인의 다른 집을 렌트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경쟁이 덜 하지만
크레그 리스트에서 적절한 가격에 괜찬은 렌트는 캐네디언들과 필히 경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현지 신용조회가 안되는 우리 고객분들은 어쩔 수 없이 불리 하게 됩니다.
리스팅된 렌트 매물을 내가 오퍼 한다고 계약 까지 안된다고 그렇게 안내를 해도 아! 이것 하면 되겟네 하고 내가 원하면 당연히 계약 하는 것으로 어쩔 수 없이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엄마동반 캐나다 조기유학 시에 렌트 예산을 여유 있게 잡으시고.
또한 내가 꼭 집어 어떤 콘도나 타운 하우스 단지로 입주 하겟다고 부디 굳은 각오 하지 마셔요. (캐나다 가기전에 캐나다 집 계약 하면서 지치게 됩니다.)
이정도 가격대에서 괜찬은 렌트면 들어 가겟다 정도 로 각오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몇분 더 멀리 있는 집 이어도, 어차피 운전대 잡고 아이 학교 대려다 주다 보면 몇분 정도 차이는 느낌도 없게 됩니다.
저희가 요새 피크로 렌트 계약을 하고 있어 올리는 글 입니다.
타운 하우스 주방
노스밴쿠버 신규 콘도 주방
타운 하우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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