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렌트, take over 그리고 출국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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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앞두고 지금 떨리고 두근두근 하시는 어머님들이 많으시겟죠 ?
뭐 막상 한학기만 지나면 완전 고수 어머님들로 바뀌 겟지만요.
현재 7월 렌트 와 빨리 리스팅이 되는 경우 8월 것도 같이 소개드릴 예정 입니다.
그러니 8월 출국 예정 어머님들도 정신줄 댕겨 주시고요.
TAKE OVER 는 귀국하는 IGE 어머님 집 주인과 합의 하에 가구이동 없이 바로 입주가 가능 하고 배정된 학교와 거리 예정 출국일이 매칭이 되면 IGE는 상호 소개 까지만 진행 예정 입니다.
과거 경험상 고객간의 "가격협의"와 이후에 "물품 하자" 등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혀 관여 할 수 없고요. 또한 중간에 창고 보관등도 저희가 관여 할 수 없음을 이해 바랍니다.
출국일의 경우 고려 하셔야 할 사항은
만약에 기존 입주자가 정확하게 31일 에 이사를 나가면 집주인은 집청소를 할 시간이 없어서 1일 바로 입주나 월초 주말을 끼게 되면 청소가 안된 상태로 들어 가실 수 잇는 상황이 불가피 하게 발생이 될 수 있으니 너무나 절대적 월초 출국을 하시는 것을 고집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은행, 운전면허교환, IKEA 배송 등 다 밀려서 다니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15일자 계약도 가능 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출국일은 저희와 상의 하시고 확정을 하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항공권 DC보다 제대로 정착 하는 것이 더 중요 하다는 생각에서 )
참고로 air canada 는 밴쿠버 아침 9시 도착 합니다. 한국 오후 3시반에 비행기 올라서 밤 꼴닥 새고 밴쿠버 아침 부터 정착 강행군 하면 정착 설명회에서 안내드렷듯이 병나는 어린이들이 종종 나옵니다.
그러니 기내에서 아이들 재우고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대한항공은 오후 1시 정도 도착을 합니다. 이 시간대에 베이징,상해,홍콩에서 대형 비행기 가 10분에서 1시간정도 앞서 도착을 합니다. 이경우에는 공항 빠져 나올때 까지 이민국 대기 시간 포함 평균 2시간 30분 에서 3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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