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8일 IGE 캐나다조기유학 박람회 성공을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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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박람회를 할 당시에는 BC주 공립학교들이 교사 파업으로 인해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박람회 개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캐나다에 도착을 하고도 자녀를 학교에 못 보내는 고객분들 생각해서 박람회를 해도 되나? 하는 미안한 마음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번 2015년 3월 박람회는 아주 감사한 마음으로 진행한 결과 역대 IGE 박람회중에서 최대로 많은 고객이 박람회 양일간 IGE 통해서 캐나다조기유학을진행 하시기로 계약을 하셧습니다.
그중에는 랭리,노스밴쿠버,코퀴틀람,써리 순으로 지역 선택을 많이 해주셧습니다. 한국에 처음 홍보를 하는 피스리버노스 교육청 과 어퍼캐나다 교육청에도 지원을 한 가족이 있어서 아주 큰 기쁨이었습니다.
2014년 5월에 제 개인적으로는 뼈깍는 아픔을 격고 난 이후에 성공적인 박람회 라서 더더욱 박람회 찾아 주신 학부모님들 한테 진정 감사 감사 할 따름 입니다.
또한 박람회에 자원봉사로 통역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간략히 소개드리면
조기유학을 1년-3년 간 공통적으로 경험을 하셧으며.....
- 전 영문학과 교수님 이며 현재 자녀분이 죤스홉킨스 의과대학에 전액장학금을 받고 다니고 잇는 대치동에 살아 있는 전설의 어머님.
- 현 SFS 과학 선생님 이며 자녀분이 단국대 의대에 재학중
- 현 대치동 명 수학강사이며 자녀분이 이대영문과에 재학중
- IGE 통해서 코퀴틀람과 노스밴쿠버에서 각각 일년식 아이와 조기유학 경험을 하신 어머님
IGE 박람회에서는 단순히 캐나다 지역 학교 정보뿐 아니라 조기유학 + 한국에서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전반적으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9월에 있을 IGE 캐나다교육 + 조기유학 박람회 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써리 교육청에서 항상 ige 박람회에 나오시는 앤젤라 선생님이 기념일 이라서 못오시고 대신에 써리에서 학업 경험이 있는 분이 써리 교육청 허락 하에 나오셧어요...
코퀴틀람 진왕 선생님 친절하고 유학생들 한테 많은 배려를 해주세요 2년전 교통사고 이후에 인제 완전히 건강을 회복해서 아주 다행 입니다.
미션 교육청 래리 교육감님 입니다. 이 교육감님 딸이 과거 세계적인 가수 였습니다. 한국 사람도 노래만 들으면 다 아는... 현재 그집에는 IGE여학생이 홈스테이를 하면서 너무 너무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박람회날 제일 분주 했던 랭리 마크 선생님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고 ..... 가끔 물 마실 시간 달라고....
Upper Canada 교육청 분들은 캐나다 국기인 하키 복장을 단체로 입어 주셧어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이번에 한국에 처음 나오는 교육청분들을 위해서 한국 BBQ 를 접대 했습니다. 캐나다 분들은 한국에 와서 테이블에서 바로 구워서 먹는 한국식 숯불구이를 정말 신기해 하고요 (캐나다애서는 안전 때문에 허가 나오지 않아서요)
거기에 양념갈비는 거의 엄청 잘 드세요...
IGE 죠셉이사님 이랑 어깨동무한 피스리버 교육감 님은 죠셉이사가 졸업한 캐나다 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이었습니다. 교장샘과 제자가 한국에서 교육사업으로 같이 하게 되었네요....... 어찌던 참 캐나다 선생님들은 제자와도 참 격 없이 잘 지내세요... 학교에서도 학생들과 스스럼 없이 지내고.....
다음 IGE 박람회는 2015년 9월에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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