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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진행과 학교배정의 복잡한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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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129회 작성일 06-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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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에 지원을 하면 학교별로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청에 지원을 합니다. 지원시에 배정 받기를 원하는 학교를 3개정도 지정을 해서 신청을 하게 됩니다. 교육청에서 학교배정을 해주는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각학교의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다음학기에 받을수 있는 유학생 수를 학년별로 통보를 받습니다. 이시기가 교육청별로 틀리지만 겨울 학기의 경우 10월중순경 입니다. 이시기에 교육청 에서도 기존 유학생을 대상으로 연장을 할지 귀국을 할지를 파악을 합니다. 유학생의 경우 연장하는 학비를 10월에는 내야 하는대 연장을 한다고 하고 나중에 취소하는 학생들로 인해 정확한 파악은 11월에나 가능 합니다. 2.        이후에 교육청에서는 신청서를 받은 순서별로 학교배정을 합니다. 특정 학교교장 선생님이 교육청에 통보를 늦게 해주게 되면 이학교에 배정은 더 늦어 지기도 합니다. (이때 신청서를 제출한 시기보다 학비를 보낸 시기를 기준으로 하기도 합니다.) 3.        신청서에 우선순위가 1위인 학교로 우선 배정을 하고 이미 정원이 초과를 하면 2순위 학교로 배정을 합니다. 4.        특별한 사정으로 꼭 학교 하나를 지정을 하는 경우 일단 다른학교로 배정을 하고 그 학교에 waiting을 합니다. 5.        막상 입학을 하는 시기 직전에 취소하는 유학생 또는 이사를 하는 현지 학생들로 인해 자리가 나면 waiting 한 학생이 이학교에 배정이 됩니다. (이경우 오랜기간 불안해 하면 기다려야 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6.        이번에 신규로 신청을 하는 학생보다 기존에 그지역에 유학을 하면서 학교변경을 신청한 학생들이 우선 입니다. 7. 교육청 마다 틀리지만 학교별로 마감을 하고 정확한 배정은 11월정도에나 완료 됩니다. 각 교육청에 인기있는 학교에 지원을 하는경우 이학교에 대한 배정은 늦어 지게 됩니다. 자리많은 학교에 지원을 하면 빨리 배정을 해주기도 하지만요. 7.        세컨더리 학생의 경우는 학교배정이 꼭 선착순이 아니라 학생의 성적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노스밴쿠버 교육청의 경우는 자필에세이와 추천서를 따로 요구 합니다. 8.        초등학생의 경우는 거의 신청한 순서대로 학교 배정을 합니다. 9.        엄마동반의 경우 학교를 배정을 받고 집을 구하게 되는대 집을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구해진 경우 나중에 학교변경을 요청을 하는대 이런 부모님의 요구가 증가를 해서 교육청에서도 캐나다 도착후에 학교변경을 요청을 해도 들어 주는 경우가 점점 희박해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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