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 과연 홈스테이에서 살아 남아 대학 갈 수 있을까? (중고생 조기유학, 광역밴쿠버를 중심으로) 10월 3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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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에 관련해서는 각종 괴담이 엄청나죠. 홈스테이를 하는분들이 들으면 억울하고 미쳐 돌아버릴 것 같은 ㅎㅎ 하지만 일부는 사실 이기도 하고요. 반대 미담도 많이 있고요.
두 극단의 경우 제외한 일반적인 홈스테이에서 아이들이 지내는 실상을 소개 하고 부모로 알아야 할 주의점 안내 드릴게요.(20년간 별 별 경험을 다해 본..)
밴쿠버 지역에서는 기숙학교가 없다시피 하죠.
그래서 중고생 조기유학은 홈스테이에서 지내는 것이 대세 인데요.
이번 설명회는 현재는 엄마와 같이 있지만 아이만 두고 갈 경우나 처음부터 중고생 아이만 보내고자 하는 경우에 대해서 안내 드립니다.
광역밴쿠버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과 학교 소개 해 드립니다.
한국 :10월 30일(수) 10시 - 12시 (2시간)
밴쿠버: 10월 29일(화) 저녁 6시 - 8시
설명회 내용.
1. 대체 홈스테이(Homestay) 뭐지?
- 과거 한국에 하숙집과 뭐가 틀릴까 ?
- 비용에 포함, 불포함 내역은?
- 홈스테이 어렌지는 어디서 어떻게
- 한인 홈스테이 란?
2. 광역밴쿠버에서 홈스테이 알선을 직접 하는/하지 않는 교육청 소개
3. 가디언? 대체 뭐하는 사람
- 캐나다에서 아이만 지내기에 법적으로 무조건 필요한 사람? 그리고 지불해야 하는 비용 어디 까지
- 가디언 지정및 변경은 어떻게? (결론적으로 참 쉬워요. ㅎㅎ)
- 가디언비 지불 하지 않아도 되는 교육청은 어디?
- 학업관리, 대입에 관련으로 가디언의 역할 어디 까지? (캐나다에서 세컨더리, 대학을 다니지 않은 가디언이 어디까지 알까?)
4. 비용 어디서 어떻게? (학비, 홈스테이 비용외)
- 한달 용돈이 3백만원? 배고프다는데 어떻해요!!(돈 쓰고 아이 망치지 않을려면)
- 사교육 어디까지? 얼마나 들까? 아예 쓰지 않거나, 최소화 하는 방법은
- 돈 내는 부모가 갑? 아니면 홈스테이, 가디언이 "갑"
- 홈스테이에서 상호 존중이 절대적인 이유.
5. 캐나다, 미국대학에 따라 구분 되어야 하는 지역과 학교 선택
6. 공립 VS 사립 비교
- 캐나다 명문 사립중 미국 대학 가는 것 싫어 하는 학교는 ?
- 캐나다 공립 세컨더리는 왜? 대입 합격율 발표를 어디도 하지 않을까 ?
- 한국식으로 학군지 공립 가면 대학 잘 갈까 ?
7. 캐나다에서 미국대학 진학을 위한 공립, 사립 추천
- 어리버리 한 내 아이 관연 어떤 학교를 가야 대학을 잘 갈 수 있을까 ?
*참가 신청 하시면 전날 zoom 링크 발송해 드립니다.
** IGE 온라인 설명회는 얼굴 공개가 무조건 원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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