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교육원 3월 수업중 > IGE School 이야기

안녕하세요 랭리 IGE SCHOOL 입니다.

3월 둘째주~ 월요일~

반가운학생들의 모습으로 한명 두명씩 등교하는 모습에~ Halo ~ Halo 로 인사를 나누며, 수지샘의 조회로 월요일을 시작하엿습니다.

주말과제숙제 / 주말단어시험 / 죠셉샘이 저번주에 준 단어시험(Erica / Hanseo) 그리고 교육원 등교하자마자 단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Nancy, Sally, Sarah, Shinyoung...

오늘 주어진 과제물에 BBT 숙제를 점검하시며, 앞으로 있을 숙제 및 시험에 대해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엿습니다.

안타깝게도, 죠셉샘이 주어진 숙제를 마무리못하여, 다시 단어 시험에 대해서 상담을 나누게되었던 Hanseo ~ 단어암기가 버거운지, 공부의 습관을 재대로 심어줄려고 하옵니다.

볼때마다 안쓰러운 Erica 의 발~~ 목발로 이리저리 다닐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까울뿐이지만, 다음주에 기부스(?)를 풀 예정이오니, 조금만 참으라고 어깨를 스따듬어 주엇지요~

우리 막둥이는 사춘기인지 홈스테이 아버님께서 오셔서, 주의사항에 대해서 언급하셧고, 우리 Minseo 는 과제물때문에 방과후 학교남아 마무리하겟다고~ 그래도 저녘시간에 와서 맛난 저녘을 먹고~~~ 열공모드로 임하고 잇네요~

미서부 대학교 투어에 새벽같이 일찍일어나야한다는 Shinyoung 은 "샘! 밤새야겟네요~ 아침잠이 많아서 못일어나면 어쩌죠 ? " 라고 하여 죠셉샘집에서 잘래? 라고 하니, 아니요!! 밤새면되요~~ ^^ 라고 하는 Shinyoung~~ 옆에 있는 Erica 는 발땜시 부득히 참석을 못하지만 다음주에 기브수(?)를 푼다고하니~~

영어의기초인 단어인만큼 주말과제 및 단어암기에 더욱더 학부모님들의 매세지 부탁드리옵고, 봄방학때 단어시험 재 복습 시험을 볼 예정이옵니다~

감사합니다.

IGE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