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목요일의 IGE 아보츠포드 교육원의
페이지 정보
본문
비가 오는 목요일의 IGE 아보츠포드 교육원의 첫 시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감기걸린 친구들이 많아 특단의 조치로 유자차를 공수하고 천연약들을 먹이는 것으로 오늘의 일정이 시작되었답니다.
아이들 홈스테이에 방문을 해보면 한국에서 부모님들께서 챙겨 보내 주신 약들이 가득 쌓여 있는데 왜 아이들은 챙겨 먹지 않는 것일까... 에 대한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아이들인지라 챙겨 받음에 익숙한듯 합니다.
아파서 콜록 거리는 우리 아이들 모두 빨리 나았으면 해요~
오늘의 첫 수업 모습을 전해 드립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