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지만 즐거운 말타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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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서가 몸이 안 좋아서 못오고
여행갔다가 돌아온 찬서가 합류해서 첫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찬서가 첫 수업이라 먼저 배운 친구들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우려했지만
선생님께서 처음 타는 거 치고는 빨리 배운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
날씨가 좀 쌀쌀했지만 아이들 모두 매우 즐거워하며
말을 타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아쉬워들 했습니다.
역시 우리 아이들, 에너지가 넘칩니다!!
현서도 빨리 몸이 좋아져서 아이들과 함께하기를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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