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분위기에서 바라본 캐나다 미국 대학 의 차이 > IGE School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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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조건 이나  비용적인 면에서 두 나라 대학을 비교 하는 것은 이미 저희가 안내를 햇습니다. 

IGE 학생중에는 미국 과 캐나다 대학 다 골고루 진학을 햇기에 대학 진학한 학생들의 대학 생활 피드백을 통해서 

두 나라 대학 수업 차이를 보면

미국 대학도 분명 대학 마다 차이가 있지만 

1. 교수님대 학생비율이 10명 내외 정도인 소그릅 수업이 미국대학 비율이 높습니다.

2. 대학 자체 나 선배들의 신입생 학업 도움 프로그램이 미국대학이 넘치다고 할 정도로 다양 하고 많습니다.

자립심이 뛰어나고 목표의식이 확실한 학생들이야 상관  없겟습니다. 

다만 미국, 캐나다 대학을 단순히 입학 조건, 비용만으로 따져서 결정 하시기 보다는 위와 같은 관점에서도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대학도 학업의 깊이나 질적인 면에서는 전혀 미국대학과 차이가 없거나 뛰어 나다고 할 수 있지만 특히 1학년 대상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IGE 경험상 미국대학 들이 많이 뛰어 나다고 할 수 있겟습니다. 

위 경우에 미국대학은 주로 학부과정이 대규모인 주립대학이 아닌 사립대학들 입니다. 

미국 시민권자인 경우 주립대와 사립대 학비차이가 심하지만 유학생의 경우는 그리 많은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학 선택을 할 떄도 학부 규모를 보고 판단을 하는 것도 필요 할 것 입니다. 

미국 이나 캐나다나 필히 대학을 방문해 보고 판단을 하는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생활적인 환경이나 기후도 대학랭킹, 지명도 만큼 중요한 대학 결정 요소 입니다.

아래는 IGE 학생들의 미 서부 대학 답사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