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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 School 이야기

캐나다고등학생 학업 관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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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68회 작성일 21-08-0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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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바로 캐나다 9,10,11 학년으로 가는 학생들 경우,

캐나다 학교를 한달 정도 다닌 후에 인터뷰를 해서 뭐가 제일 학교공부에서 힘들었니 하면 ?

 

뭐 예상되는 답은

 

선생님 말이 잘 들리지 않아서 ?

 

스피킹을 잘 못해서 ?

 

뭐 이것 저것 많겟지만 IGE 경험상 제일 많은 공통 답변은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요! 였습니다.

 

그러니까 단어에서 막히니 나머지는 다 안되는 경우 입니다.

 

어려서 부터 캐나다에서 공부한 학생과 달리 캐나다에 바로 세컨더리(8-12학년)에 가는 학생들은 일단 단어가 제일 중요 합니다.

한국에서 처럼 단어를 외우게 하는 학습법을 저도 개인적으로 절대 찬성을 하지는 않습니다.

 

영어 실력 차분하게 끌어 올리면서 캐나다고등학교 내신관리 하기에 시간이 없는 학생들은 어쩔수 없이 단어부터 잡아 가는 것이 가장 빠른 캐나다고등학교 적응 방법이 될 수 있을것 입니다.

 

한국에서는 단어를 외워도 영어시험에만 필요 하겟지만 캐나다에서 외운 단어는 대부분의 수업 시간 그리고 생활 전반적으로도 필요 하기에 투자대비 효과가 아주 좋은편 입니다.

 

중고생의 캐나다조기유학은 철저하게 현실파악을 하고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엄마가 동반 하는 캐나다조기유학을 대체로 3개월에서 일년 정도 고민과 준비를 거쳐서 진행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중고생 아이만 가는 경우는 정말 의외로 덜컥, 덜컥 결정을 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어찌 보면 아이만 가는 경우가 더 신중해야 하는데요. 저희 입장에서도 신기 하지만 현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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