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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밴쿠버 대학교 박람회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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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465회 작성일 16-05-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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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 SCHOOL 학부모님


지난 부 토요일인 5월 7일, 밴쿠버 대학교 박람회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각 대학교 조사 및 질문사항을 준 학생들 안에서 박람회에 참석하였으며, 당일 토플을 보는 학생들은 시험 후 참석하였습니다.

토플 보는 학생들은 오전 7시 40분에 IGE에서 만나서 출발하였으며 8시 30분부터 시험을 시작하였고, 
12시 30분에 시험을 마치고 밴쿠버 다운타운 컨밴션센터로 출발하였습니다.

리나샘, 준샘, 숙희샘, 그리고 정사장님께서는 함께 스카이트레인 역에 부차를 하시고 스카인트레인을 이요해 박람회 장소로 출발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대학교 조사 및 질문사항을 모아서 15개의 질문사항을 만들었으며 
각자 원하는 대학교에 방문해 대학교 입학에 대해서, 그리고 학교에서 자랑하는 전공과목을 질문했습니다.
학생들이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역시 "서울대학교"였습니다. ㅋㅋ

박람회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였으며,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 오셔서 각 학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2016/03월부터 변경된 SAT 점수 및 College board에서 SAT 변경된 시험지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어느 학교에서는 TOEFL, SAT I 두 개의 점수를 원하는 학교도 있었으며, 어느 학교는 토플 시험 없이 입학이 가능한 학교, 어느 학교는 토플 점수만 있어도 입학이 가능한 학교도 있었습니다.
미국 대학은 무조건 SAT 점수가 있어야 입학이 가능한 줄 알았다고 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각 학생들에게 질문지와 노트를 주어서 각 학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내일까지 제출하기로 하였으며
학생들이 너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왜 단어, 단어, 단어 그리고 토플, SAT I, SAT II, AP를 해야 하는지 절실히 깨달았다고 하는 학생들 ^^...
TOEFL 점수만 가지고 미국 대학을 가더라도 견딜 수 없을 것 같다며 SAT 해야 하겠어요~ 하는 학생들 ...
대학교의 학비에 대해서 예민한 학생들도 있었지만 학비가 저렴한 대학교도 있었다며, 자신들끼리 대학교를 비교도 하며 지역 조사를 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어느 학생은 대학교 입학 여부를 해주시는 어드미션 선생님의 명함을 받아온 학생도 있었으며, 
메일로 주고 받으면서 질문을 하겠다고 하네요.
본인이 작업한 미술 사진을 보여주며 질문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아주 보람되고 알찬 하루였으며 주말인데도 수고해주신 숙희샘, 리나샘, 준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마음이 쭈욱~~한결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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