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 School-미션 단어시험을 보았습니다 > IGE School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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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션 어머님 아버님~^^
오늘도 우리 미션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여 맛나게 먹은뒤 단어시험을 보았습니다!
세 명 모두 아쉽게 한개씩을 틀렸더라구요~
제니는 요즘 부쩍 캐나다 대학 진학에 욕심이 생기는지 BT 시간에 이것저것 질문을 해서 답해주었습니다~
에릭은 소셜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일일이 찾아보고 그래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꼭 질문하는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
루크는 BT시간에 휴머니티 과목 숙제인 포스터 문구를 어떻게 하면 참신하게 적을까 하고 사전을 뒤적이고 적었다 지웠다를 반복했습니다^^;
오늘도 참 열심히였던 우리 미션 아이들의 모습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