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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 School 이야기

[2010.02.16] 햄락 스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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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681회 작성일 11-01-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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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다고 지친 우리 아이들, 눈 밭을 뒹굴며 신나는 스키캠프에 추운지도 몰랐네요

한국에서 느끼지 못하는 폭신폭신한 눈 밭에 넘어져도 아픈지도 모르는지

우리 아이들 그저 신났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더욱 행복했답니다.

사고없이 모두 재미난 시간 보내게 된 것은 한국의 부모님의 기도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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