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IGE SCHOOL 졸업식! 한국에서 고생한 부모님 감사 드립니다. > IGE School 이야기

이렇게 이쁜 녀석들을 이제 못 본다니.. 너무 서운하네요. ㅜㅜ 모두모두 더 넓은 세상에서 멋진 어른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뒷바라지 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부모님들이 진짜 주인공이네요.

졸업축하합니다 부모마으으로 애써주신 선생님들께서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3년이 참 빨리 지나갔네요...
첨 아이를 보낼때 아이만큼 얼마나 두려운맘이 컸었는지...
그런데 자상한선생님으로 또 형ㆍ누나같은 맘으로 옆에서 맘써주시며 세심히 잘보살펴주셔서 얼마나 맘편히 지켜볼수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말도 한참 안듣고 고집부릴나이에 부모떨어져 있는 아이들 케어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많이 힘드셨죠?ㅎ
선생님들의 보살핌으로 정현이가 원하는 학교에 진학할수있어서 너무 감사한 맘입니다.
넘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캐나다의 문화와 학교생활 마무리 잘하고 드디어 졸업을 했습니다.
한국의 졸업문화와는 달리 저녁에 졸업 하는것도 좋은경험이고, 다음날은 프롬까지 예쁜 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마음껏 멋을내고 축제의 분위기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또한 3년동안 좋은 멘토가 되어주시고 응원 해주신 선생님들..
대표님, 조셉이사님, 숙희쌤, 준쌤, 민선쌤, 수지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자신이 원하는 진로 방향 설정도 잘해서 또 다른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전진 한다는 생각을하니 설레고 기대가 된 다고 합니다.

매일 만나서 함께 공부한 친구들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진정한 마음의 친구들이 되었다죠.. ㅎㅎ
모두들 좋은결과로 잘 되어서 기쁨니다.

그동안 고생하시고 많이 애써주신 IGE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복되고 행복하고 좋은나날만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

졸업하는아이 부모인 저보다 먼저 눈가가 촉촉해지는 숙희샘, 마음이 여러모로 착잡할 죠셉샘 사랑으로 아이들을 안아주던 준샘,누나처럼 다독이고 격려해주던민선샘과 수지샘 ..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전 의외로 무뚝뚝한 아들둘이 포옹하는 장면의 인생샷을 얻엇네요. ㅎㅎㅎ JAE는 비지니스학부의 파이낸스과로 가장 인턴쉽이 강한학교에 입학하게 되엇습니다.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하늘에서 제 큰아들에게 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춘기 남자아이의 성질 받아주시느라 고생많으셧고 감사드립니다 ^^♡♡♡

정현ᆞ승민맘 정현이랑 정이 듬뿍 들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좋은 결과 가지고 12학년 막바지 야무지게 즐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요..^^ 어제 프롬 갔다와사 무사귀가 메세지 착실하게 보내 주는 모습이 고맙더라구요.^^ 여름동안 가족들과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셔서 정현이가 그 힘으로 또 미국 생활 잘 해낼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소정(지윤맘) 어머님 낯선 땅에서 지윤이 위해 많이 인내하시고 고생하셨을 텐데.. 이제 마음 편안히, 무사히 한국에 귀국 하시겠어요~ 우리 지윤이 생각 많이 날것 같아요.. 건강하게 미국 생활 할 수 있게 방학동안, 거기 가서도 할 수 있는 운동 하나 꼭 배우게 해주세요~ 너무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졸업하는 아이들 모두 축하드려요~

IGE 선생님들 아이들 많이
사랑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