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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_ Stanford 대학교~~


역시 몇년동안 미서부 & 미동부를 다녀온중 Stanford 대학교는 규모 및 스케일이 남달랏습니다. 모든 전공분야에 TOP 5 안에 드는 대학교 !!!

우리 IGE 학생의 꿈~~희망~ 늦다고 생각하지말고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단어를 학생들한데 언급햇네요~ 역시 서울에서 고려대학교 졸업!! 대학원을 Stanford 로 오신 현재 기계공학을 전공하시는 최인락학생님께서 열심히 이동하면서 학생들과 질문과 답을 해주시면서 학교주변 과 본인 작업실을 보여주셧으며, 교수님하고 같이 작업하엿던 프로젝트로 보여주셧습니다. 여러이야기를 해주셧으며, 학생들 또한 여러 질문을 하면서 필기하면 적엇는데요~ 그중에서 딱 한가지 마음에 와 닿앗던것은 “ Create” 남이 가지고 있지않는 무언가를 내가 많들어야한다” 라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는것은 싫지만,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것을 하면, 이게 공부라고 생각하지않고 취미라고 생각든다고 하며, 그 전날 파티에 가서 술을 많이먹고 아침에 숙제를 해야하는게 아니라, 숙제를 하는게 취미가 되면 한번쯤은 숙제를 보게 된다고 하시드라고요. <공부=취미>

더 놀라운 소식은요. 스팬포드 교수님들이 현재 평균 1987년생-1970년이다 하시며, 아이비대학교라서 높은 건물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본인의 꿈을 크게 같고, 내 자신을 남이 생각하기에 특별하다고 생각하게 많들어야한다고 합니다.

공부잘하는 공부벌레는 원하지않고, 어느 분야에 내가 최고다 라고 할정도로 보여주어여한다고 하며, Stanford 는 유학생들을 뽑을때 Diversity 를 제일 중요시 생각하기때문에, 현재 유학생들중 1위_중국 2위_인도 3위_한국 이라고합니다. (제일 많은 유학생들이 순위입니다)

큰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이 3위여서 교수님들께서 놀라셧다고하시며, 한국인들의 인지도는 중국사람보다는 좋다고 하며, 계속 유학생들에게 어드미션을 많이 줄거라고 하네요~~ ^^

기회는 주어지는게 아니라, 본인이 많들어 가야한다고햇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대학교 탐방이지만, 참여하엿던 모든 학생들한데 힐링과 앞으로 주어진 목표가 뚜렷햇으면 합니다. 내일 San Francisco 시내를 투어하여 오후 3시쯤에 공항에 도착하여 4시20분 비행기를 타서 캐나다에 도착할 예정이옵니다.

밴쿠버 도착하여 집에 들어가면 각 학부모님들께 연락드리라고 하겟으며, 이만 DAY 4 미서부 탐방 무사히(?) 아직 이르지만 대학교 탐방 무사히~ 마추엇습니다. 짝짝!!! 짝짝!!

(SAT I_ 시험 때문에 함께 못한 JAY 학생~~ "Justin 이 궁금한 사항 답변을 다 받와앗으니, Don’t worry"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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