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and SAT SUBJECT KOREAN W/ LISTENING 시험날입니다. > IGE School 이야기

안녕하세요

IGE SCHOOL 입니다.

SAT and SAT SUBJECT KOREAN W/ LISTENING 시험을 보러 이른 아침부터 출발하엿습니다.

아침 기온이 쌀쌀해 고속도로가 얼엇을까봐 조심히 운전 운전하엿고, 6시에 출발 6시30분에 아보학생들 모시고 미국국경을 넘어 15분정도 운전하면 시험장소에 도착이지요.

7시좀 않되어서 미국 국경에 도착하여 이민국으로 들어가 심사를 하는데..ㅠㅠ 당담이민관이 하시는말씀이 죠셉하고 미성년자 학생들하고 무슨 관계이냐 라고 물어보면서 저에대해서 심사를 하엿지요.

여름 6월부터 미국으로 가서 시험을 치루엇고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 하엿지만, Roger(라저)라는 심사관이 까다롭게 질문을 하여, 저보고 다시 캐나다로 들어가서 사업자등록서, 학생과 연관된 서류를 가지고 올수잇냐고 하드라고요. ㅠㅠㅠ

황당하고 애들은 저멀리서 무슨 서류를 작성하라고 하면서, 캐나다 유학온지 얼마 않되어서 SAT시험을 보러가냐고 하지않나? 학생한명를 불러서 죠셉하고의 관계를 물어보지않나? 학생들 나이를 물어보면서 이런저런 다른 심사관이랑 이야기나누고!!! 로저!!!

미국국경에 "로저" 재대로 저한데 찍혓지요. 추가설명하고 간절히 부탁 그리고 하나부터 설명설명에 SJB교장선생님 연락처까지 알려드리고 이른 아침에 SJB교장선생님께 심사관이 전화하고, 않받으신다고 버럭하시고, 그래서 제가 연락을 드리니 교장샘하고 통화가되어서 도움을 청하여 무사히 통과하엿지만, 다음부터는 사업자등록서, 가디안공증서류, 교장샘 레터, 부모님 동의서를 챙겨오라고 신신당부를 하여서, 제가 마지막으로 질문으로 여름6월9월10월에는 이런 서류요청이 없엇다고 하니, 본인 마음이라고 합니다.ㅠㅠㅠㅠㅠ 로저!!로저!!!

우선 무사히 시험장에도착하여 학생들은 시험을 치룬후 분에 못참아 곰곰히 생각을해보고 학생들한데 오늘 아침에 대해서 상의를 해보니 저의 머리스타일 그리고 IGE 검정색 옷땜시 인상이 않좋아서 그런거일수 잇다고 하여서......그럴수도 잇구나 햇습니다.

앞으로 랭리에 코리아나 미용실은 멀리할것이며, 짭은 머리가 이렇게 애간장 녹이게 심장 마비되는줄 알앗습니다.

왠지 어느 마트를가면 저보고 중국사람이 중국말로 물어보고 ㅠㅠㅠ

캐나다 국경에서는 아주 친절하게 3분만에 통과하엿고 제가 큰소리로 로저!!!!!로저!!!!! 극혐이라고 고함을 치루고 돌아왓습니다.

휴휴휴!!이런 경우 처음인만큼 다음에는 모든 서류준비 완료하여 다시 로저!!!로저!!! 만나로 갈것이며 12월2일을 기약하며 다시 재대로 정면승부할려고 합니다 ㅋㅋ

처음 시험보는 우리 학생들은 큰 문제없이 잘보앗다고 하며 SAT I 시험에서는 리딩세션이 어려웟다고하며 첫질문을 20분넘게 풀엇다고 하여, 12월을 기약하며 다음주까지는 대학원서 논물을하고 그다음주부터는 SAT몰두 하겟다고 계획을 잡앗습니다.

어제 오늘 하루 정말!!! 신경예민 1000프로!!! 집에 오니 로저!!가 또 생각이 나는군요...

오늘의 하루 정말 긴 하루엿습니다. 날씨가 쌀쌀하고 주말에 학생들과 통화하실때 PLEASE 감기조심히 손발 샤워 꼭 하라고 해주시고 몸관리 메세지 부탁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IGE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