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마지막 위클리, 벌써 다음 주는 파이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IGE SCHOOL입니다.
벌써 수요일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이번 주는 마지막 위클리, 벌써 다음 주는 파이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육원의 선생님들은 이번 방학 동안 얼만큼 아이들이 배워가는 걸까? 방학 동안 후회 없이 짧고 굵게 공부를 잘 했는가?하는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아이들은 특강 끝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듯한 기색이 보이기도 합니다.ㅠ.ㅠ
신규 친구들도 이젠 단어에 대해 익숙해 졌지만, 아직도 페일하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하지만, 재시험을 보면 꼭 통과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럴 거면 처음부터 잘하지~~’ 하며 아이들과 얘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정말 처음부터 통과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오늘의 메뉴는 치킨데리야키 누들과 조개탕! 이번 방학특강 동안 도시락 메뉴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로 구성되어서 인기였습니다. 어떤 아이는 이번 특강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도시락 메뉴들이 짱이었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ㅎㅎ 맛있게 먹고 힘내서 열심히 공부 한다면 더 없는 기쁨일 것 입니다.
오늘도 교육원에서 열심히 공부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 이전글긴 휴일을 끝내고 아이들이 복귀한 날이었습니다 17.08.09
- 다음글 이곳은 산불 이후의 미세먼지로 특유의 파란 하늘을 보지 못한채 하루가 지났습니다. 17.08.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