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생들, 세상에 필요한 인재로 나아갈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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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 SCHOOL 입니다.
매년 여름 6월달이 되면 우울모드라고 할까요? 몇년동안 같이 함께햇던 학생들과 작별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달이기도하며, 새로운 학생들이 오는 달이기도 합니다.
몇년의 시간을 되돌려보며, 저를 포함해서 IGE 선생님들이 후회없이 애들을 잘 이끌어왓는지도 생각해게되지요. 그래두 작년보다 요번학년에 졸업하엿던 학생들은 저한데 더 뜻깊은 학생들이 많앗답니다.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유심히 지켜도 보겟지만, IGE에서 배웠던 인성교육+본인관리+시간관리 를 잘할거라 믿습니다.
매년졸업식에 참석하며 기쁨과 헤어짐에 마지막 행복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몇 학생들은 “선생님 수고하셧습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선생님 맥주사주세요” 웃으면서 시원섭섭하게 이야기하는 학생들이 눈에 왓다 갓다 하네요
저번주 금요일날 Haley 학생이 저한데 그런 말을 하엿지요~ 그리울거 같다고….막상 떠날려고 하니 눈물날거 같다고…..그래서 제가 겨울방학에는 눈도장찍으러 와야하니, IGE 후배들한데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라고 하엿지요.
졸업사진들을 보면서 지난 세월에 많은 일들을 떠올려보며, 그리운 우리 학생들…..이제 남은 대학교 생활에서 살아남아, 세상에서 필요한 인재로 나아갈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우리 IGE 학생들 파이팅!!!! 사랑한다 GRADE 2017 YEAR!!
==>Haley Kim_ Temple University ==>Eric Yoon_ Boston University
==>Robert Rho_ British Columbia Institute of Technology
==>Ki, Kwon_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Laura Bae_ Pratt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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