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아이비 대학교 탐방 " DAY 2" > IGE School 이야기

안녕하세요

IGE SCHOOL 입니다.

하버드 + MIT 대학교를 탐방하엿습니다~

역시나 추운날씨는 계속되엇으나, 햇님이 반겨주셔서 어제보다는 조금 괜찮앗습니다.

오전아침에 호탤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8시에 출발하엿습니다. 몇몇학생이 준비가 늦어지는 가운데 기다리는 경우가 잇었지만, 첫날이오니 약간의 주의를 주엇고, 내일 똑같은 사항이 되엇을경우는~~ 호랑이 죠셉나옵니다 ^^

하버드 재학생이 저희를 반겨주셔서, 하버드 ONLY 외관만 구경하엿고, 칼바람님들이 너무 많이 불어서 따뜻한 커피숍에 가서 질문등등 하엿습니다.
정말 정말 안타갑게도 외관만보게 되어서 아쉬웠으며, 그이유는 "2년전부터 중국관광님들이 오셔서, 수업도중 문을 열고 사진을찍고 큰 목소리와 규정을 지켜야할 사항들을 무시하고 내부에서 난동(?)을 햇다고 하옵니다" 그래서 더이상의 내부모습은 보여줄수없다고 하며, 특히나 주말에는 모든 교실을 CLOSED 한다고 합니다. ㅠㅠ

대학교 외부를 한바퀴 돌면서 설명을 해주셧으며, 따뜻한 커피셥에 모여서 질문하는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버드대학생 이**군님께서 하셧단 말중에는....

1. 꿈을 그리면서 꾸준히 노력해라
2. 힘들 때 꿈을 생각하면 다시 돌아올수 있다
3. 바보처럼 공부해라

현재 기계공학 대학원에 재학중이 이**군님께서는 아주 재미잇게 이야기를주셧으며, 하버드 입학하면 미래를 보장된것이니, 지금도 늦지않고 열심히 노력하라고하엿으며, 한국학생들이 총 학생중에 200-300명정도 될것이고, 모든 학생들이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아니오니, 큰 장벽이라고 생각하지말라고 하엿습니다.

또한, 하버드 또한 본인소개서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며, 생각을 오랫동안하고 ESSAY 를 작성해야할것이며, 본인이 원하는 과정에 대해서 언급하는것보다, 하버드에서 왜 나를 꼭 뽑아야하는지에 대해서 APPEAL 하라고 하엿습니다.

바로 차로 5분거리인 MIT 로 방문하여, 대학교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은디, 역시 MIT 는 공대(?)는 깜찍햇습니다. ^^ 가이드님께서 MIT 내부+외부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셧으며, 바로 퀸시마켓(재래시장)에 방문하여 구경 그리고 뉴욕의 야경+락펠라 센터 + 타임스퀘에 방문하엿습니다.

숙소에 오후 10시340분에 들어와서 정신이 올래 말래 하옵니다.ㅠㅠ 뉴욕의 야경+라크펠라 센터+타임스퀘어의 사진을 보시면 죠셉+준샘의 노고가 조금은 아실거라 생각듭니다. ^^

내일은 오전 6시30분에 아침식사후 7시40분에 호탤로비에 모여서 뉴욕 WALL STREET 를 방문하여 "황소"를 보러 갈려고 하며, 아침부터 운동시작으로 내일 하루를 보낼려고 하옵니다.

내일은 프리스톤 대학교+ 유팬 대학교 를 방문할 예정이오니, 내일 다시 찻아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

IGE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