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반가운 손님이 깜짝 방문을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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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GE가족 여러분
오늘 아주 반가운 손님이 깜짝 방문을 해주셨네요
마치 비오는 날 초여름날 산타할아버지 같은 느낌이랄까요? :)
두 손 가득 피자를 들고 오신 이분은 다름 아닌 St John Brebeuf Secondary School의 Mr. Ted Brennan 교장선생님이십니다.
열공하는 우리 IGE 친구들을 위해서 ... 혹시 이런 꾸리꾸리한 날씨에 좋고 있지나 않을까? 배가 고프지는 않을까?하는 노파심에, 이렇게 방문해 주셨습니다.
다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를 외쳤습니다.
각 교실을 순찰하듯이 보고 가시는 모습과 St John 학생들이 아니어도 IGE 학생들 한 명 한 명 어려운 점이나 오늘 기분이 어떠한지 말을 거시는 모습에서
아.. 역시 교장선생님은 다르시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먹은 우리 친구들 다시 각자 열공하러 GO GO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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