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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봄방학 마지막주, 또는 누군가에겐 개학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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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392회 작성일 16-03-2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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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열공열공
놀 때는 으싸으싸
먹을 때 얌얌얌얌
꼬맹이 윤성이가 키가 많이 큰 듯하구요.
수다쟁이 찬서는 스타일이 바뀌면서 사진찍기를 거부하는 청소년이 되가는 듯 합니다.
낙천적 성현이는 이제 제법 혼자서 숙제 처리하구요.
아보츠포드는 아무 문제없지 말입니다! ^^
보고싶습니다.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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