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친구들이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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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신규 친구들이 캐나다에 도착하였답니다 ^^
부모님을 떠나 먼 유학길에 오른 우리 아이들을 환영합니다. 짝짝짝!!!
어제는 각 홈스테이에 플레이스먼트를 마쳤습니다.
이번에 배정한 홈스테이 가정들도 모두 따뜻하신 분들이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놓이는데...
우리 친구들도 새로운 캐나다 가족들과 잘 어울려 나갈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션은 어제 교육청 담당자분이 참석한 가운데 오티가 진행되었으며
오늘은 교육원에서 랭리+아보 신규 친구들을 대상으로
조셉 이사님께서 앞으로의 학교 생활과 교육원에서의 생활 등에 대해
오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 실시간으로 함께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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