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에 안장을 얹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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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제는 말의 안장을 얹는 연습을 해보는데
간단해 보여도 쉽지는 않습니다.
겨울 방학 때 몇 번 레슨을 못해서 그런지 예전으로 돌아갔다는 아이들도 있고
조금 나아졌다는 아이들도 있고 개인차가 있긴 하나
그래도 항상 말 먹이를 가져가고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것을 좋아라 하네요.
참, 그리고 새로운 친구 소현, 수현이를 보시더니
승마선생님께서 역시 몸으로 하는 운동은 거짓말을 안 한다고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
한국이 많이 춥다고 하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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