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장 올리는 것부터 도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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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윤성, 종석이가 수업을 함께하지 못했네요 ㅠ
우리 아이들 오늘이 방학 전 마지막 수업인 아이들도 있고
담주까지 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그런지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로 한 번 타더라도 잘 타겠노라
가장 자신 있는 포즈도 취해 봅니다.
오늘도 안장 올리는 것부터 배워 봤는데요
아직까지는 좀 역부족인 듯 싶네요.
하지만 열정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하나라도 선생님들 말씀 놓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우리 아이가 어딘지 모르게 자세가 좋아졌다 생각 드시면
응원 한마디씩 해주세요 ^^
오늘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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