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도 마장을 휘젓고 다니는, IGE 친구들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며칠 사이 비가 계속 내리네요.
몸과 마음이 우중충하련만 우리 아이들은 아주 신나서
이젠 친구가 되어버린 자신의 말들과 함께 마장을 휘젓고 다닙니다.
또한 승마원장님께서는 아이들이 추운 날씨에 혹 다칠지 몰라
선생님들에게 거의 개인 레슨을 받는 것과 같이 근접해서 하나하나 체크하라 하시며
열정을 토해내고 계십니다.
참 오늘은 그동안 선생님들께서 준비해주셨던 Grumming, Tack up 작업을
아이들이 손수 해보기로 했습니다.
영상 처음 부분에 말들 손질하는 작업과 안장 얻는 작업이라 합니다.
우리 아이들 멋지지 않나요? ㅋㅋ
내가 보기에는 너희들이 최고당 ^^ 아자아자!!!
[youtube area]
- 이전글 11월, 12월 생일파티 모습입니다. 15.12.08
- 다음글MEI 크리스마스연주회 15.12.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가입/로그인 후 댓글 남겨 주세요.
로그인/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