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보고 밴쿠버 시내 관광도 하고... > IGE School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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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말엔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는데 사진을 못찍었어요...

김치레스토랑에서 한국음식도... 영화는 Frozen을 봤구요...  쉬운 에니메이션이라 이해하기가 좋았답니다.

우리 먹방들.. 극장에서 나쵸, 팝콘, 핫도그, 콜라...맛뵈기로 골고루 시도해봤답니다.  다 맛있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엊그제.. 지난주..

우린 밴쿠버 다운타운 구경을 나갔죠..  한국식당서 삽겹살을 먹기 위해 출발하는 호프 팀홀튼에서 따끗한 핫쵸코 한잔씩을 들고 열심히 한국식당에 도착!  헉!!  토요일에 식당이 오후 4시에 오픈 한답니다.  다시 고고씽~~~  다른 한국 식당...  우린 이제 배가 마이마이 고파졌어요..  소갈비찜과 된장찌게....아~~~  꿀맛입니다..

Vancouver Downtown입니다.  증기 시계로 유명한..  개스잭 동상도 구경하고 증기시계앞에서 사진 몇장..  15분마다 울리는 시계종소리도 듣고... 

쇼핑몰에서 구경중~~~

그리고 그랜빌아일랜드로 갔습니다.  마침 쇼를 시작하여 재밌게 보는중...

캐네디언 쇼맨의 농담에 승경이 웃겨 죽을라 합니다..

그랜빌의 명물 스프를 먹어보기로 했는데 승경이는 오늘 속이 좋지 않습니다..

홈맘이 만드는 컵케익 구경중...

승경이는 만드는것엔 별 관심이 없습니다.  홈맘의 쿠키와 컵케잌..먹는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