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관리형유학, 가장 조심 해야 할것은 핸드폰, 노트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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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 가는 캐나다조기유학에서 가장 조심 하고 걱정 해야 할것은?
일단 부모님들이 걱정 하는 일반적인 각종 청소년 비행 거리 보다는 최근 몇년간 IGE 가 학생관리하면서 문제 라고 확신 하는 것은
결국 디바이스 (핸드폰, 노트북 입니다. )
이건 한국에서도 이미 경험 하고 있고 격고 있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IGE 도 이사항 만큼은 부모님과 계약을 하면서 그리고 아이들 OT 하면서 가장 강조 합니다.
이 디바이스 관리가 안되면 학생관리는 포기 해야 할 상황도 있습니다.
아이만 보내는 경우에 다른 걱정 보다는 이걸 제일 중요 하게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문제가 없어도 캐나다 혼자 가면 외롭고 시간이 많이 남다 보니까 이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완전 강제로 절대 사용불가 방침을 할 수 없는 현대 생활에서
거기다 학교 숙제등으로 고학년 (9학년 이상) 부터는 노트북도 필요 하게 됩니다.
그래서 IGE 도 학교 선생님 면담 후 학교에서 졸거나 수업 태도 불량 지적이 나오면 바로 핸드폰 부터 일주일에서 한달 까지 압수를 하게 됩니다.
또는 IGE 교육원에서 주기적으로 하는 단어 시험이나 실패나 홈스테이에서 너무 늦게 자거나, 아침에 일어 나지 못한다는 피드백이 오면 노트북 까지 IGE 교육원에서만 사용 하게 제한을 둘 수 뿐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만 가는 캐나다 관리형유학의 경우에는 지역 자체에 PC방 , 노래방이 없어야 합니다.
IGE 에서 관리형유학을 하는 지역중에 하나인 아보츠포드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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