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 승마 > IGE School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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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 친구가 가장 용감하게 먼저 빨리 달리기를 했다가

멈춘 후 멍하니 한참을 제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겁없이 달렸다가 겁먹었다고 하면서 

원장님 저 기본 자세부터 다시 가르쳐 주세요~ 하더라구요. 

흔쾌히 우리 친구를 위해 원장님께서 시간을 할애해 주시고 계시는 중 입니다. 

항상 안전을 위해 바른 자세와 동작을 익히는 중이랍니다. 

승마 전 우리 친구들 말 위에서 몸 푸는  중 입니다. 

오랫만에 타는 친구들은 안 쪽에서 여자 선생님과 수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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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터 우리 친구들

승마 모습을 한명씩 공개합니다. 

우리 막내 친구가 씩씩하게 말에 올라타는 모습입니다. 

항상 의젓한 모습에 형아들은 대견해 한답니다~~!!! ^.^

오늘도 깜짝 방문을 하신 우리 사장님~!!

항상 우리 IGE 친구들을 위해서라면

시간이 되는 대로 함께 하시려고 노력해 주시는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 친구들 승마 전 * 후로 항상 말과 대화를 하며 교감하는 중이랍니다. 

말과 많이 친해지고 정이 든 모양입니다. ^_^

우리 막내가 오랫만에 타는 거라 걱정하니

우리 원장님 잘 탈 수 있을 거야 라고 용기를 듬북 주고 계시는 중 이랍니다. 

우리 친구들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우리 수*이 친구가 말로 부터 공작을 보호하기 위해 밖으로 몰 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혹시나 다칠까 걱정하는 마음이 예쁘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