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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즐거운 캠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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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940회 작성일 13-07-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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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맘에 든답니다.  퇴소할때도 또 오기로 했습니다..

거의 다 왔습니다..

드여 싸인이 보이네요..

잠시 줄서서 캐빈 배정받아야 하는데 그새를 못참고 조기가서 놀고 오신답니다.. 꽉 붙잡고 있었어요..

안내 리더를 따라 캐빈으로...

태현이 자리입니다..  태현이는 가방만 던져두고 어디로 사라졌어요..

영우는 가방 짐까지 정리 부터 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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