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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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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143회 작성일 13-05-21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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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의 시작!!

내손안에 있소이다!

배에서 먹는 American Breakfast... 하지만 진쌤은 한식이 좋다구요!

태현: 다~ 먹어버리겠다~

진쌤은 맛에 감탄하는중

타이타닉은 가라앉았는데.. 배에 타면 아이들은 다 하는군요 ㅋㅋ

태현군도 살짝

배멀미를 잠깐 하다 바람을 맞으며 푸는 경연

어쩌다보니 사진이 넘 이쁘게 찍혔네요 ㅋㅋ

타이타닉 놀이는 거기까쥐. 바깥 바람이 은근 차가워요.

이제 도착할때까지 휴식

염소마을(?)에 왔습니다. 가게 지붕에 염소들이 살고 있어요.

가발은 왜 파는지..ㅋㅋ

캔쌤과 태현이의 협주

머리에 뿔달린 모자만 쓰면 딱이군요 ㅋ

이 사진을 보며 캔쌤과 진쌤은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붕염소들!

원숭경연

늑대영우

신중하게 목걸이를 고르는 송이! 그러나 나중에 알고보니 발찌였습니다. ㅋㅋ

경서.. 무언가를 흔들고 있습니다. 진쌤을 노리는건 아니겠죠!

조각들과 하나가 되는 아이들. 그러나 비가 살짝와서 돌위에 앉은 아이들은 바지가 젖었답니다.

아이스크림이 한 스쿱에 저렇게 많이 주더라구요.

맘에 들어 ㅋㅋ

많다~~

거의 얼굴만큼 크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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