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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고고씽~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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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427회 작성일 13-05-21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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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차에서 폼잡기! 송이는 뒤에서 지켜보며 씨익 웃고 있었죠

진쌤은 저 위에서 벌벌 떨고 있어요

낚시 미끼처럼 대롱대롱 너무 시원하고 좋슴다!

아이들은 몸무게 미달로 번지점프를 못하여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ZipLine을 타려 준비하고 있죠

어떻게 타는건지 설명을 듣고!

드디어 실전을 향해 가는 아이들

아저씨와 함께 강을 건널 준비를 하는 태현

갑니다~~

유후~~

영우도 유후~

꺄악~~

나무위에서 줄을 갈아타고갈 준비중. 저기가 더 무섭겠어요.

송이는 혼자서 날아가요~~

예히~

경서도 도움을 받아 함께 갈준비!

간다아아~~

강건너어어어~~

마지막 주자 경연 준비완료!

발사~~

태현: 하나도 안무서워요! 재밌어요~! 또타요오오오!

멀찌감치 줄타고 날아가요

경연이 포쓰. 저 뭐좀 하는애같지 않나요?

다음번엔 꼭 뛰어내리고 말테다!!

이곳을 떠나기전 마지막 폼잡기

경서가 너무나 좋아라하는 월남국수집을 찾아 왔어요. 나나이모에 하나밖에 없는 집인데 넘넘 맛이있어용

벽화마을에 왔습니다. 송이는 사모님 포스

태현이 오줌싸는거 아니랍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용 ㅋㅋ

하나, 둘, 셋!

짠!

마을 벽이 다 도화지네요

벽화와 하나가 되어랏!

역시 벽화마을 마무리도 돌아~ 돌아~~

빅토리아에 도착! 말 마차가 넘 많아요. 낼 아침 탈거에요.

국회의사당. 저녁엔 불을 켜서 아주 이쁩니다.

EMPRESS HOTEL 우리가 잔곳...은 아니지만 너무 이쁘죠? ㅋㅋ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컷!

동상 앞에서 한컷! 음.. 동상이 짤렸네요.

우연히 거리의 묘기를 보여주는 아저씨를 만났어요

작고 귀여운 학생을 찾던 아저씨는 태현이를 뽑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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