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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웅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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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724회 작성일 13-03-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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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고 공부하고 수영하고... 오늘은 오후 5시 까지 돌아가야 합니다..

함께홈스테이하고 있는 형아의 부모님이 중국에서 오셔서 함께 식사하기로 했거든요.. 그런자리는 빠질수 없지요..^^

점심때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너구리였죠.. 마지막 보글보글 끊을때 다듬어 놓은 쭈구미 한뭉치를 넣어 라면국물에 살짝 튀겨 쫑쫑 썰어 초고추장 찍어먹게 했더니 잘 먹더군요..ㅋㅋ  앗!!  우리 재웅이도 해물을 좋아하는군요... 아 반가워라~~~

식사후엔 쇼파에서 앉아서는 배가 불러 움직일수가 없답니다. 

오전 축구하는 모습을 못찍었어요..  그새 집에 손님이 오신지라 잠시 손님과 대화하느라구요..ㅠㅠ

수영을 실컷 하신거 같습니다.  모두 녹초가 되셨군요..

재웅인 초상권 운운하며 끝내 얼굴을 가립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또 만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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