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erence Day!!! > IGE School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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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생들이 직접 부모님께 자신이 공부해온 흔적을 설명하고 보여드리는 날이예요.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을 많이 팔아요~

열심히 설명하는 태현군

캐나다 선생님들 앞에선 왠지 수줍음을 타는 아이들입니다.

예림이의 문제풀이 능력!

열심히 설명하는 예림이.

예림이의 발명품! 그러나 이론과는 다르게 작동이 제대로 안됐다고 하네요.

경연이가 지금까지 해온것들을 낱낱이 파헤쳐봅니다.

무엇이!

그렇군

두둥! 영서의 등장~

무엇을 살까~~

영서의 작품이랍니다.

수업시간에 하는 writing이 많이 늘었다고 선생님께서 칭찬해 주셨습니다!

홈스테이맘과 영서

영우가 만들었어요~

현미경 초점을 맞추는 중... 보일지어다!

음... 이게 뭐였더라... 영우는 자신의 작품을 한참 보고 있었답니다.

오~ 바다의 물고기들! 미역과 고기 한마리가 영우 작품입니다.

이 물고기가 영우의 물고기!

경서의 공부한 흔적들!!

진쌤 저기 위에 가운데있는 옷이 제가 만든...

저쪽을 보시라구요!

앗.. 옹. 진쌤은 정신을 차리고 돌아보았답니다.

이것이 뭣이냐. 경서가 그린 꽃 그림이어요.

음. 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