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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어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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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123회 작성일 13-02-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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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입니다.  학교가 1시 45분에 끝나므로 평소보다 1시간이 이릅니다.  그 시간을 활용하여 간단한 외식을....

밥먹는 거 보다 다녀가신 송이 아버님의 재밌던 이야기가 그리워 또 듣고 싶다... 또 듣고 싶다... 노래를 합니다..^^

 

언제해도 즐거워요...

 

액티비티 있는 토요일...  성훈이 홈스테이집에서 아침 식사 초대를 했습니다.  어설플줄 알았던 김치찌게가 지대로입니다..   캐네디언 집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김치찌게와 김밥...  직접 만든 김치는 땅속에 묻은 김치보다 더 맛있습니다.  이런!!!!!    제가 한국사람인데... 우리가 한국사람인데...  김치를 빼길것 같아요..  얼릉가서 저도 다시 담아야지...    식사후 도식락으로 또 챙겨주십니다..^^

식사하는 내내..  테커의 즐거운 쇼는 계속 됩니다...

여유있던 일요일....  잠시 미뤄뒀던 한국 수학 문제도 좀 풀어주시고...~~

 

경서 경연 외숙모께서 보내주신 소포박스를 여는데...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찍어뒀었어요...

뭐가 나올까.....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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