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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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와 낯설움땜문에 다소 두렵기도 하고 영어때문에 힘들기도 했던 시간들....
오늘은 성훈이의 생일입니다...
잘 참고, 잘 견디고, 잘 적응해줘서 고맙습니다........
선물 고르기.... 성훈이것도 홈스테이 동생것도...바쁘시고 신나십니다...^^
학급친구들에게 나눠줄 새콤 달콤~~~을 색종이로 포장하기....
성훈이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성훈이의 생일덕분에 모두모두 행복한날....
감사합니다. 성훈이가 태어나서... 또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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